2016.08.03 07:14

요리하는 남편과 집꾸미는 아내 서로의 취미가 녹아있는 행복한 집!
보관함12 댓글3

요리가 취미인 남편과 인테리어와 테이블 세팅에 관심이 
많은 아내의 행복 가득한 집입니다^^

 

 

먼저 집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거실입니다. 원래는 붙여서 쓰는 4인용 소파는 변화를 주기 위해 따로따로 놓았어요


*소파 - 분당 가구타운

 

 

TV도 보고, 책도 읽고, 수다도 떨고,
낮잠도 자는 곳이랍니다!

 

 

소파 뒤쪽으로 움푹 들어가 있는 공간은 저의 작업실로 꾸몄어요.

 

 

우리집에서 제일 독특하고,

재미있는 인테리어 공간이랍니다!

 

 

작업실 벽면은 직접 화이트로 페인팅해주었고,

스트링 시스템으로 작업대를 만들었어요:)

 

 

선반에는 제가 좋아하는 소품들을 가득 올려놓았습니다.

 

 

작업대 옆에는 제가 정말 아끼는 포스터를 달아 놓았습니다.

 

 

인테리어를 할 때, 휑한 공간이 아쉬울 때가 있는데요,
그 때 큰 역할을 해주는 건 역시 포스터 인 것 같아요:)
 

*페이퍼백 - 망고마켓

 

 

반대쪽은 TV가 있는데요, 제가 허리가 아파져서

낮은 TV장을 없애고 임시방편으로 높이가

높은 이케아 장을 가져다 놓았어요.

 

 

길게 차지하고 있던 TV장이 사라지니, 거실이 
허전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선반을 양쪽에 놓고, 
다양한 식물들로 꾸며주었습니다.
거실에 해가 정말 잘 들어와서 반려식물들을
많이 배치하게 되었어요.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니 만큼 식물을 가까이에서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인테리어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몬스테라, 그만큼 참 예쁘고 귀여운 식물인데요. 예쁜 화분 스탠드에 올려두었습니다:)

 

 

거실에 푸른 빛이 가득하니 참 기분이 좋아져요~ 식구들이 늘어날 수록 물 주는 주기가 헷갈리기 시작하는게 걱정이지만요^^

 

다음은 주방입니다. 주방은 저와 남편의 취미가 공존하는 
공간이라 더 특별해요.

 

 

(그릇은 대부분 빈티지 제품으로 해외 직구했어요.)

저는 그릇을 모으고~

 

 

남편은 요리를 하고~ 남편이 만들어준 요리를 예쁜 접시에 담는게 참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침실이에요.

 

 

저의 또 다른 취미인 미싱 공간도 있는 방입니다.
테이블은 제가 예전에 쓰던 화장대를 페인팅해서 리폼했답니다.
 

*페인트 - 던에드워드

 

 

아늑하기도 하고, 정신 없기도 한 공간이죠:)

 

 

침실 벽면도 화이트로 직접 페인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 위에는 귀요미 소품들을 가득 올려두었습니다. 좋아하는 피규어들도 있고, 미싱할 때 필요한 자투리 소품들도 있어요!

패브릭은 테이블 옆 수납함에 착착 정리해두었어요. 뚜껑이 열린 채로 잘 고정되어 있어서 크기가 큰 패브릭을 눈에 잘 보이게 수납할 수도 있고 참 좋네요:)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저는 집꾸미기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인생 디자인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 집에 사용된 가구 더보기
헤이
DLM Side table DLM Small 6 colors
270,000
브리타스웨덴
GITTAN carpet Black
225,000
마켓비
MKB 캐비넷 세로 2칸 수납장 600950
84,900
64,900 (24%)
스트링
Floor Panel 200 X 30cm 1 Pcs
190,000
스트링
Shelves 78*30cm / 3pcs Oak
220,000
헤이
Hee Lounge 7 colors
360,000
플레이타입
ABCD Poster — C
57,900
아이카사
Ay Kasa White, Medium
8,200
이케아
IKEA PS 수납장, 화이트
52,900
이케아
HELMER 헬메르 이동식서랍유닛, 화이트
29,900
제니 시우님
댓글을 달아주세요!!
등록
확인
집꾸미기
집꾸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