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 그라데이션 페인팅

2018.02.23 11:55

HOW TO : 그라데이션 페인팅
#아파트     #20평대     #셀프인테리어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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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직 디자이너의 금손 셀프인테리어' 에 소개드렸던 블루언니입니다. 이번 매거진에서는 많이 궁금하셨던 그라데이션 페인팅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출처:핀터레스트 이미지 자료)

 

전체적으로 침실을 인테리어하면서 벽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평범하게 단색으로 페인트칠하기보다 다른 느낌을 주기 위해서 핀터레스트의 수채와 기법의 번짐을 생각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그라데이션으로 변경했어요.

 

 

첫번째, 깨끗해진 벽면을 준비합니다.

 

가장 먼저 화이트계열의 페인트를 벽면에 칠해주고 주변을 보양작업을 해줍니다. 그라데이션작업인지라 하얀색이 아무래도 깨끗하게 보여야 전체적으로 색감이 잘 나와요!

 

 

두번째, 색감 고르기

 

저는 벤자민무어의 깊이감 있고 신비로운 칼라인 Shadow와 은은한 크림빛이 도는 Simplywhite를 선택했어요.

 

채색을 점점 진한 농도에서 엹은 농도로 채색하기 위해서 중간색을 만들어 줘야해요. 2컬러를 적당량으로 섞어줍니다. 대략 총 4색이 나오도록 만들어주세요~!

 

 

세번째, 색칠해주기!

 

그 다음은 어렵지 않아요! 색을 마음껏 칠해주면 됩니다. 아이에게 스펀지를 주고 맘껏 찍어보라고 했어요. 열심히 하다가 벽면이 너무 넓었던지 힘들다고 그만하겠다고 하더군요. :)

 

결국, 작업은 제가 다해야했어요. 가장 밑에는 제일 진한 단색을 칠해주고 하얀색과 가까운 경계에는 가장 엷은 보라색을 칠해주었어요.

 

(가장 밑을 기준으로) 중간부터 점점 엷은 색을 칠해주었어요. 칠하면서 잘하고 있나 멘붕에 빠졌죠..이미 시작한일 어떻게든 해결해보려고 붓을 잡고 칠하고 또 칠했어요.

 

너무 심취해서 페인트칠하느랴 완성샷 사진밖에 없는데 경계선에서는 두 가지의 색상을 붓에 뭍히고 자연스럽게 연결된 느낌으로 칠해주면 돼요!

 

어렸을 때 파스텔을 가지고 놀았던 추억으로 쓱싹쓱싹 -!

 

 

네번째, 보양작업 제거

 

가까이서 보면 이와 같은 모양이에요! 이제 페인팅이 끝났으니 마스킹테이프를 제거해줍니다.

 

처음에 보양작업을 꼼꼼하게 해주셨다면 더욱더 깔끔해 보여요!

 

 

마지막, 가구 들이기!

 

마지막으론 열심히 작업한 벽면을 배경으로 가구를 하나하나씩 배치해줘요.

 

직접 만든 베드 사이드테이블에 라넌큘라스로 생기를 더해주고

 

예전에 천장 조명으로 사용했던 등을 스위치를 연결해서 벽에 달아줍니다. 가구는 되도록 새것으로 사지 않고 집에 있던 제품을 재활용했어요! 비용도 절약되고 훨씬 색다른 느낌이에요.

 

벽면과 어울리는 커튼과 침구로 홈스타일링하면 완성~!

 

다시 작업한다면 더 잘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그래서 두고두고 사랑해주려고 합니다! :)

 

평범한 벽을 어떻게 꾸밀까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도전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저는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__)

 

 

이 집에 사용된 가구 더보기
벤자민무어
simply white 2143-70
35,000
벤자민무어
shadow 2117-30
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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