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2 11:55

공간 중심에 화장실이! 블링하우스
#빌라     #10평대     #모던     #네츄럴     #1인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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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30대 여성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는 스타일이에요. 만들고 꾸미는 걸 정말 좋아한답니다.

 

(어플로 만든 도면)

 

완벽주의자 성향이 강한데 항상 모자란 사람이에요. 성격 탓에 이사하면서 시뮬레이션 어플로 집안과 가구 사이즈들을 정확히 계산하고 색을 입혀 보면서 구입했어요.

 

 

현관

 

제작

좀 더 편하게 신발을 갈아 신기 위해 현관에 벤치형 신발장에 쿠션은 따로 주문제작했어요. 바닥은 매일 청소가 어려워서 코일 매트를 깔았더니 더러워지지 않아서 좋아요. 현관에서 들어오는 붙박이장 문고리가 짙은 회색이라서 주방도 포인트를 준 건 대만족합니다.

 

 

블링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어플 ‘planner5d’를 이용해 이사 전 가상 배치했어요.

 

프랑프랑

그렇게 배치가 완료된 거실 공간입니다.

 

네츄럴과 화이트 우드 가구들을 활용해 작지만 넓어 보이는 집을 꾸미고 싶었어요.

 

프랑프랑

원래는 회색 벽에 짙은 네이비색 창틀로 바닥과 3가지 색으로 분리가 되어 집이 좁아 보였지만 집주인분에게 허락받고 하얗게 셀프 페인팅을 했습니다.

 

제작
프랑프랑

소파 뒤에 공간이 남는게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사이즈 맞게 제작해서 수납하는 공간으로 활용했어요.

 

가구는 낮게 천장은 높게 해야 집이 넓어 보인다 해서 화이트로 통일성 있게 맞추고 낮은 가구들을 배치했어요.

 

소파 맞은편에는 조그만 거실장과 TV를 두었어요. 옆에는 문이 있는데 저희 집의 가장 특이한 부분이랍니다. 화장실 문인데 여기를 통해야만 안방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거실과 침실을 오가며 화장실 슬리퍼를 신기 번거로워서 바닥에 코일매트를 직접 잘라 깔아주었어요.

 

문 왼편에는 화이트 선반 위에 네츄럴적인 요소를 더하기 위해 식물을 올려두었어요.

 

 

침실 가기 전 화장실

 

저희 집에서 가장 특이한 공간인 화장실입니다. 여길 지나야만 안방이 나오거든요.

 

[디노데코]

들어가면 오른쪽에는 화장대가 있어요. 공간이 좁아 전체적으로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화장대 위에 포인트로 라탄 소품들과 식물로 꾸며주었답니다.

 

맞은편 공간에는 샤워부스 앞에는 발 매트를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침실을 갈 때마다 욕실 슬리퍼를 신기에는 불편해서 건식 욕실로 만들었어요.

 

(before)

 

샤워부스와 화장대 공간을 지나면 양변기와 세면대가 나와요! 광각렌즈가 없어서 이해하시기 편하게 부동산 사진으로 설명드려요.

 

양변기 옆에는 매거진 랙을 두고 매거진을 꽂아두었어요.

 

위쪽 선반에는 수건과 휴지를 보관하고 있어요. 깔끔하게 정리하고 유지하는 수납공간이에요.

 

옆에 있는 세면대 공간입니다. 소품들도 깔끔하게 화이트로 통일해 주었어요.

 

 

침실

 

통로 같은 화장실 공간을 지나면 나오는 침실을 소개해 드릴게요! 앱을 통해 제가 배치해봤던 배치도입니다.

 

신중하게 결정한 배치도대로 완성된 침실입니다.

 

침실 가구들도 거실과 비슷한 톤의 가구들을 두었어요.

 

수납장 오른쪽 공간은 빔프로젝트를 사용하려고 비워뒀어요. 거실보다 방에서 시간 보내는 것을 더 좋아해서 빔프로젝터로 영화나 드라마를 자주 봐요.

 

[마켓엠]M&B 사다리(단종)

빔프로젝트 벽 반대편에는 침대를 두었어요.

 

커튼위에는 가렌더를 달아주었어요. 침대 옆에는 공부도하고, 취미생활을하는 책상을 두었어요.

 

요즘은 주로 반려견 블링이를 대상으로 그림을 그리고있어요.

 

책상 위 벽 모습입니다. 선반을 달아주어 책과 소품들을 올려주었어요.

 

제가 제일 애정하는 노만코펜하겐 조명을 달아주었어요. 편집샵에서 디피용이나 기스가 난 제품을 할인해서 팔더라구요.

 

 

주방

 

이제 주방을 소개해 드릴게요.

 

벽 타일에 구멍 뚫는게 겁이 나서 필요한것만 자석으로 붙여두고 소품들로 채운 주방입니다.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자주 사용하는만큼 항상 깨끗하게 정리해두려고 노력해요.

 

아일랜드 식탁, 싱크대 문이 전부 짙은 회색이었지만 전부 흰색보다는 약간의 포인트를 주는 게 좋을 거 같아 문만 흰색 시트지를 붙여주었어요.

 

 

안식처 블링하우스

 

집에서 좋은일이 가득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품 하나하나까지 신중하게 골라 꾸민 제 집이에요. 제 공간에 들리는 사람도 머무는 사람도 행복하고 힐링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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