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8 18:01

일상공간에서 발견하는 특별함
#아파트     #30평대     #모던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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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계속 진행되는 집”

 

안녕하세요. 육아맘이자 블로거 코스트라마입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우연히 여행관련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게 벌써 9년의 시간이 흐르고 직업이 되어버렸어요. (웃음) 저는 원래 화려하고 앤틱한 걸 좋아해요. 그래서 모던한 느낌이 나는 것이라도 패턴이나 컬러가 화려한 것을 주로 관심있게 보는 편인 것 같아요.

 

제가 아이를 가지게 되면서 언니집 근처에 이사오게 되었어요.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부분도 많고 함께 있으면 아무래도 의지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전에 살던 곳보다 작은 평수에 이사를 와서 필요한 가구와 필요없는 가구를 나눈 다음 많은 가구들을 처분했어요. 아직 완벽히 정리가 되지 않아서 한 공간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재생 버튼을 눌러 공간을 확인해 보세요.

 

 

거실의 다채로운 공간 활용 or  공간 쪼개기

SPACE 1 : 여행, 그곳의 추억을 책장에 담다.

 

오블리크테이블

저희집 거실은 3공간으로 쓰임을 나눠쓰고 있어요. 먼저 책장부터 이야기해드릴게요. 아이를 위해 TV없는 거실로 만들기 위해 무엇을 배치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 인테리어 박람회에서 우연히 이 가구를 만나 구입하게 됐어요.

 

오블리크테이블

다양한 소품들을 올려둘 수 있고 여러 촬영이 가능해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좋아하는 소품들이 다른 공간에 한 가득이라서 촬영 또는 소품을 바꿔주고 싶을 땐, 소품 교체를 해줘요. 아무래도 오픈된 공간이다 보니 청소는 수시로 해주고 있어요.

 

오블리크테이블

여기엔 대부분 여행갔다가 사온 소품들이에요. 그 도시의 느낌과 분위기를 닮아있어요. 여행지에서 사온 것들이라서 소품 하나하나 여행지에서 추억들이 묻어나 오브제마다 의미가 있어요. 이 재미에 여행을 하는 것 같아요. 가장 윗층에 있는 오른쪽 소품은 이탈리아에서 구매한 무라노 화병이에요. 우아한 골드 컬러가 하나의 아트 오브제를 표현한 듯 해요.

 

바로 아랫층에는 향에 관한 소품들이 있어요. 향기에 관심이 많아 집 안 곳곳에 향에 관련 것들이 즐비해요.

 

해외 현지 구입

이곳엔 아마존에서 직구한 유럽 기차여행의 시작 브래드쇼와 일본 교토 어느 백화점에서 데려온 부엉이 저금통이 자리잡고 있어요.

 

책장 한 쪽엔 여러종류의 카메라가 놓여져 있어요. 평소 사진 촬영을 많이 해서 그런지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요. 어떤 걸 찍느냐에 따라 다른 카메라를 사용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웃음)

 

오블리크테이블

보기싫은 인터폰은 그동안 모아둔 그림으로 살짝 가려주었어요. 이렇게 보니 감쪽같죠?

 

 

SPACE 2 : 가족을 배려한 데일리 미니멀 옷장

 

오블리크테이블

거실 가장 안 쪽엔 요즘 가장 핫한 에어드레서와 화가활동을 하고 계신 저희 엄마께서 직접 그려주신 그림을 두었어요. 화려한 색감의 그림이 주변을 화사하게 만들어줘요. 엄마께서 그리신 초창기 작품이라서 더욱 애정이 가기도 하고요.

 

오블리크테이블

많은 분들이 왜 에어드레서를 거실에 배치하냐고 물으셨는데, 밖에 나갔다 바로 사용하기 위해서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공간에 두기로 했어요. 가전제품이지만 거실에 있어도 예쁘기도 했구요! 

 

아이가 있어서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엔 특히 외출했다가 입었던 옷을 다시 옷장 안에 넣기가 애매했어요. 매일 세탁소에 맡길 수도 없었는데, 마침 미세먼지 모드가 따로 구성되어 있어서 손쉽게 맘 놓고 깨끗한 옷을 입고 다녀요.

 

전면이 비치는 거울 면이라서 공간이 넓어보이는 효과를 줘요. 그래서 큰 가구임에도 불구하고 거실에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또 거울문은 옷을 꺼내서 입은 후 바로 비춰보고 옷 매무새를 다듬을 수 있죠.

 

거울 면이라서 손자국들이 생각보다 많이 묻는데, 패브릭으로 틈틈히 닦아주면 다시 처음처럼 깨끗해진답니다.

 

안에는 3벌에서 최대 5벌의 옷이 들어가요. 사실 작다고 생각했는데 매일같이 사용하다보니 딱-! 적당했어요.

 

회식갔다가 음식을 베고 온 남편 옷, 밖에서 실컷 놀고 온 아이의 옷, 그리고 제 옷까지 넣으니깐 알맞더라구요. 사진은 예쁘게 찍기 위해서 제 옷들만 걸어두었지만요. (웃음)

 

문 옆에 선반이 보관되어 있어 옷을 걸 수 없는 이불이나 베개커버, 악세사리, 니트류를 케어할 때 사용하고 있어요. 가끔 아이가 매일 들고다니는 인형을 살균해주기도 해요. (웃음) 

 

Tip. 케어 가능한 품목 또는 사용법은 문 안쪽에 위치해 있어 원하시는 케어관리를 확인하시구 바로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코스가 종류된 후에도 옷을 보송보송하게 보관하고 싶을 땐, 청정보관 기능을 사용하세요.

 

 

SPACE 3 : 시간을 함께 나누는 공간

 

까사미아

좋아하는 컬러감의 큰 테이블 공간입니다. 거실에서 보통 다른 가족들은 소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하던데, 저희 가족은 테이블에서 보내요.

 

이곳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도 하고 서재처럼 사용하기도 해요. TV없는 거실이라면 테이블을 두는 걸 추천드려요.

 

까사미아

테이블 의자는 따로따로 구매한 가구예요. 의자를 각각 다르게 해서 단조로움을 피했어요. 비슷한 느낌의 디자인이면서도 살짝살짝 다른 느낌을 가진 의자가 서로 조화를 이뤄요.

 

[오프라인매장]메종티시아

테이블 위엔 타일같은 매트를 깔아두었어요. 스페인같은 느낌도 나고 식사를 할 때 무언갈 흘려도 물수건으로 쓱- 닦아주면 깨끗해져서 예쁘고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오프라인매장]메종티시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해서 테이블 위엔 작은 트리를 두었어요. 작지만 계절느낌이 물씬 나요.

 

까사미아

테이블 옆엔 전신 거울을 두었어요. 구조 특성상 현관 옆에 있어야하는데 마땅한 자리가 없어 이곳에 배치했어요.

 

 

향기를 품은 현관

 

마지막으로 소개할 공간인 현관이에요. 앞서 얘기했듯이 향을 좋아해서 현관 수납장 위에도 외출하기 전에 뿌리기 위해 다양한 향수들로 보관했어요.

 

집 안과 밖을 오갈 때 기분좋은 향기가 언제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줘서 하루의 시작과 끝이 향기로워요.

 

 

시간과도 같은 집 

 

프리랜서다보니 일과 휴식이 공간으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거기에 육아까지 하고 있는 워킹맘이라서 일과 육아 사이에 휴식이 겨우 비집고 들어가요. 이 모든 시간이 채워진 곳이 집이에요. 지금은 아이가 어려 많은 곳을 꾸미지 못했지만 조금 크게되면 제 취향으로 공간마다 꾸밀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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