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7 02:20

26살 부산 여자의 싱글라이프 즐기기!
#주택     #10평대     #북유럽     #1인가구    
보관함194 댓글3
DIY로 꾸민 아기자기한 집, 김미정님의 상큼발랄한 인터뷰입니다:D
안녕하세요! 집 속의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김미정님의 인터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화장품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26살! 김미정이라고 합니다. 모든 여자들이 그렇듯이 인테리어와 여행을 좋아하지요^^"
"저는 평소에는 대낮부터 캔들을 켜 놓는데요. 음악을 들으며 캔들이 타는 모습을 구경하곤 해요."
"그래서 구입한 스피커인데, 인테리어 효과에 딱이죠! 레고를 수집하는 것도 저의 취미 중에 하나예요."
"제 자취의 시작은 24살이에요. 아빠가 이제 다 컸으니 혼자 살아보라고 하셔서 의도치 않게(?) 나와 살게 됐어요. 나만의 집이 생겨서 그런지 점점 인테리어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제가 사는 집은 부산의 한 산 꼭대기에 있는 다세대 주택이에요. 엘리베이터 없는 4층 주택... 이사할 때 1톤 트럭이 꽉 차는 짐을 다 들어 옮기느라 죽을 뻔 했다죠"
"옛날 집이라 불편한 게 많지만, 예전 원룸보다 2배로 넓어서 강아지랑 살기에 좋답니다. 벽 한쪽이 다 창문이라 환기도 정말 잘 돼요. 대신 겨울에 너무 추워서 뽁뽁이를 붙여 생활했다는 건 비밀...."
"결국 너무 추워서 구매한 방한텐트, 인테리어에도 좋더라구요. 웃풍을 막아줘서 저 안에 들어가 있으면 따뜻하답니다. 지금은 들어가면 더워요..."
"벽 전체가 창문이라 커튼을 달아주었어요. 집에 있는 모든 가구는 반 DIY 제품(*소프시스)이에요."
"책장을 샀는데 처음엔 쓸데가 없어서... 이것저것 제가 좋아하는 소품, 수납박스 등을 가져다 놨더니, 지금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되었어요!"
"벽면이 조금 허전해서 괜히 달력 찢어서 붙여놓고, 매일 매일 한 일을 써놓는 중이에요. 주로 '아무것도 안 했다'가 많네요ㅋ 테이블을 만들어 침대 안쪽으로 끼우고 위에 거울을 달아줬더니 나름 좋은 화장대가 되었어요!"
"침대 위쪽엔 사진들을 코르크 보드에 붙여서 달아줬어요. 침대 헤드엔 국기 이불을 걸쳐놓았는데, 사실은 둘 곳이 없어서 걸친 것이 나름 예쁘더라구요"
"침대 반대쪽은 나름 드레스룸(...)을 갖추고 있는데요, 파티션은 이전 원룸에서 쓰던 행거 뼈대에 케이블 타이로 네트망을 연결해 달아주었답니다.
"원래 나노블럭, 캔들을 수집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썼는데, 요즘은 사진 가지고 꾸미는 것이 좋아요.
"최근 할인해서 구매한 포켓포토로 허전했던 네트망을 꽉꽉 채우고 있답니다."
"나중엔 집을 이렇게 꾸며보고 싶어요. 모든 여자들의 로망, 테라스♡"
"테라스에 이렇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만들어봤으면 좋겠어요!"
"해외 멋진 인테리어의 특징! 자리 나는 대로 의자를 놓아 두기도 하고
공간의 구분 없이 내 동선대로 편하게 배치한 집에서 살아보고 싶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좋게 지내요:)"
이상 김미정님의 인터뷰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이경훈님 인터뷰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D
인테리어 피플님들 중에서 '사람인테리어'와 인터뷰를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D
이 집에 사용된 가구 더보기
아이두젠
프리미엄SOUL 2-3인 난방텐트
49,200
쁘리엘르
슈퍼스타 면 차렵패드세트 S
89,100
샤콘느
작은별 암막창커튼(135x180)2장
38,040
소프시스
소프시스 TV테이블 1240
69,900
이케아
POANG 암체어(프레임/우드)
124,620
111,140 (11%)
소프시스
소프시스 5단랙
149,000
하이모리
쥬트 바스켓 2P
12,910
이케아
FRACK 프레크 거울, 스테인리스
9,900
이케아
LACK 라크 벽선반, 화이트
14,900
마켓비
MALONE 옷장 8101800
99,900
김미정님
댓글을 달아주세요!!
등록
확인
집꾸미기
집꾸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