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8 09:59

주말에 집에서 뭐하고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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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회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싱글녀예요. 혼자 살기에 충분한 10평 오피스텔에 지내고 있습니다. 

 

포근하고 아늑한 쉼터를 만들고 싶어서 침대엔 여섯개의 베개를 두었어요. 그리고 이곳에 누워 넷플릭스를 봐요. 플로럴 패턴이 주변을 화사하게 만들면서도 잘 어우러져서 한 낮에 풍기는 분위기는..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주말 아침에는 항상 일어나자마자 샐리스피커로 재즈를 틀어달라고 한 뒤, 취미로 모으는 빈티지 찻잔에 커피나 홍차를 내려서 마셔요.

 

28층이라서 전경이 훤히 보이는 창가를 보며 암체어에서 멍을 때려요. 키우는 밍크선인장, 아가베, 여인초도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해주고 말도 걸어요(ㅎㅎ). 날이 정말 좋은 날엔 햇빛이 집안에 스며드는 풍경들에 감상하기도 하고, 소품 위치도 종종 바꿔가며 사진도 찍으며 시간을 보내요.

 

 

 

 

안녕하세요.따로 하는 일이 없어서 집 학교만 반복하는 평범한 학생이에요. 평일 내내 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주말만큼은 온전히 집에서 제가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푹- 쉬는 걸 좋아해요.

 

햇살이 드는 창가 쪽 테이블에서 간단한 식사와 커피를 마시면 지난 평일의 피로가 한 번에 풀리는 것 같아요.

 

낮에는 대부분 밀련던 웹툰이나 예능, 유투브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거나 홈카페를 만들어요. (빵과 커피는 정말 최고의 식사…) 집안일을 하고 난 뒤 밖에 어두워질 때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임의 경기를 봐요. (경기를 보지 않을 땐, 미친듯이 게임을 하구요..ㅎㅎ)

 

 

이렇게 보내면 주말은 진짜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더라구요. 집순이들이 집에서 바쁘다는게 어떤인지 감이 오시죠? 저 정말 바빠서 주말의 1분 1초가 소중하답니다.

 

 

 

 

제작
레노마홈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6개월된 새내기 신혼부부예요. 집순이 이기도하지만 틈틈히 아이들 미술수업을 가르치고있어요.

 

알프홈즈
스타일플러스

주말에는 피곤했던 피로를 푸는 날이라서 푹 자고 싶은데 항상 평일보다 더 일찍 눈이 번쩍 떠져요. 다시 자려고해도 이미 깨버려서... 결국 일어나 아침을 시작해요. 

 

남편이 끓여주는 짜장라면을 먹고 뒹굴거리다가 낮잠 한숨 자는게 저희 부부의 주말 일상이에요.

 

 

 

 

안녕하세요. 24살 대학생이에요. 자취는 하지 않지만 제 방을 취향에 맞게 꾸며서 자취러 부럽지 않게 지내고 있어요. 

 

이브자리
시몬스 가구

특별한 무언갈 하지 않지만 주말엔, 조명을 켜고 침대에 뒹굴거리며 블루투스 스피커로 노래를 즐겨들어요. 

 

좋아하는 노래를 크게 켜두고 그동안 못봤던 잡지랑 책을 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요. 

 

 

 

 

안녕하세요. 경기도 하남에서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 꽃집 주인이에요. 주말에는 꽃집이 늘 바빠서 일을 해요.대신 남들이 헬요일이라고 하는 월요일에 쉬고 있어요.

 

사실 휴무에도 남은 일을 하느랴 여유롭게 잘 쉬지는 못하지만 독립을 하고 난 후에는 쉬는 시간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그렇듯, 나른한 오후엔 저도 커피 한잔의 여유를 만끽해요.  최근엔 집에서 내려먹는 아이스라떼에 푹 빠져 커피와 시간을 나누고 있어요.

 

커피 잔 옆에는 저와 떼어낼 수 없는 꽃들이 항상 곁에 있어요. 꽃과 커피가 주는 단어마져도 쉼을 생각나게 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자취 10년차, 바다를 좋아하는 자칭 서핑걸 김인애입니다.

 

주말엔 주로 서핑을 하러 나가지만 날씨가 좋지 않거나 다른 스케줄로 바다에 가지 못할 때는 집에 있어요.

그럴 때면, 서핑샵의 컨셉으로 꾸민 제 공간에서 바다로 향하는 느낌을 받을려고 해요. 치열했던 평일들의 힘들었던 모든 것들을 이곳에서 푸는 것 같아요. 

 

늦잠을 만낏하고 햇빛에 가만히 앉아있거나 음악을 틀어놓고 기분전환을 해요. 특히, 요즘엔 야구를 보며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있어요. 요래를 해먹어도 가장 자주 먹는건..역시 치맥! 입니다.

 

 

 

 

안녕하세요. :) 살면서 늘 나만의 싱글라이프를 꿈꿨고 지금의 아늑한 공간에서 늘 새로운느낌으로 살고있는 낭만가득한 싱글녀 입니다.

 

보통 쉬는 날엔 눈뜨자마자 창문을 활짝 열고 환기부터 시켜요. 집에 반려식물들이 많아서 분무기로 공중습도도 만들고 밀린 빨래와 청소로 주말의 하루를 시작해요. 정돈된 공간에서 활동하는 걸 좋아해서 몸에 베어버린 제 습관 중에 하나예요.

 

 

요리하는 것보단 음식 플레이팅하는 재미에 빠져서 챙겨먹을 때마다 예쁜 접시에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보일 수 있는까하는 재미가 소소한 고민이에요.

 

 

홈카페놀이도 하고 식물들이 자라는 모습도 한껏 구경해주며 보살피고 밀린 드라마나 예능을 빠짐없이 다 챙겨봐요! (아! 요즘엔 왕좌의 게임에 빠져버렸어요...ㅎㅎ)

 

 

 

[이케아]LINBLOMMA이불커버+베개커버(단종)

안녕하세요. 저는 워라벨을 추구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자취를 하다가 지금은 본가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딱히 근사한 취미는 없지만 주말엔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이불도 빨고 방 청소도 해요. 가끔은 변하지 않는 가구배치가 지루해서 이리저리 가구를 옮겨요. 

 

그 후에 바뀐 공간을 들여다 보면서 정리정돈하다보면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와요.

 

 

 

 

안녕하세요. 나를 위한 소확행이라는 모토로 예쁜 잠옷을 만들어 판매하고있는 츄빈이라고해요. 아빠,엄마,저,동생,그리고 강아지와 함께 살고있어요.

 

마음이 힘들거나 머리속이 어지러워 무언가 정리가 필요할 때 방석 위에 가만히 누워서 음악을 들으면서 그냥 멍 때리고 천장만 보고 있으면 방석의 포근한 그 느낌이 괜히 위로해주는것같고 몸도 마음도 편안해져요

 

평소에는 방에서 주로 판매제품 촬영을해요. 사무실 겸 책상에 앉아서 업무도 하구요. 주말에는 또 다른 용도로 사용해요. 정~~~말 온전히 나를 위해 쉬는 공간으로 쓰고있어요

 

침대에서 하루에 반 이상은 뒹굴거리다가 내려와서 방석에서 2차 뒹굴! 음악을 들으면서 주로 멍 때리다가 졸리면 낮잠을 자기도 해요. (의식의 흐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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