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6 08:56

화이트 베이스의24평 아파트 셀프 인테리어 <주방 꾸미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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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꾸미기를 너무나 사랑하는 승승의 집꾸미기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집꾸미기 피플 여러분! 승승입니다. 오늘은 지난주 아이방 인테리어에 이어 셀프로 꾸민 주방을 소개할게요:)
저희 집은 뒤 베란다가 없는 복도식 아파트로, 주방이 거실과 일자형으로 붙어있는 구조예요. 그래서 수납에 중점을 두고 꾸몄답니다.
얼마 전에 새로 만든 아일랜드 식탁이에요. 수납이 절실하게 필요해서 수납장 위에 상판을 덧대어 만든 거예요.
아일랜드 식탁은 앉는 부분의 폭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너무 좁으면 무릎이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굉장히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폭을 30cm 정도로 넉넉하게 만들었어요.
하지만 반대편은 오븐과 밥솥이 들어가야 해서 공간을 꽉 채웠어요. 제가 주로 이쪽에 앉는데요. 조금 불편하지만, 수납이 잘 되어서 저는 무척 만족이에요. 오븐 쪽 문을 열고 앉으면 무릎이 들어가서 편하답니다.ㅋ
아일랜드 식탁 옆 자투리 공간에는 선반을 만들어주어 휴지통이랑 키친 타올, 영양제 등을 보관하고 있어요.
공간이 좁은 주방이라면, 이렇게 수납이 되는 아일랜드 식탁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식탁 쪽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싱크대 부분이 보여요.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하려고 노력하는데... 참 쉽지 않은 공간이에요.
상부장 아래에는 무선 센서등을 부착해서, 해외 인테리어에서 보던 주방의 느낌을 구현해보려고 했어요^^ 요건 정말 대만족인 제품이에요.
센서등 켜지는 것이 예뻐서 자꾸 주방 근처를 왔다갔다 한답니다.ㅎ
타일은 제가 4년 전에 직접 붙였던 거예요. 그때는 모자이크 타일이 유행이었다죠.^^ 셀프로 주방 꾸미실 분들은 접착식 타일로 시공하면 좀 더 수월하실 거예요.
지금 보니 모자이크 타일의 줄눈 부분을 그레이나 블랙 컬러로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이번에 새로 설치한 스테인리스 주방 선반은 물 빠짐이 가능해서 정말 좋더라고요^^ 선반 고민이신 분들은 요 제품 추천해 드려요.
요 스텝 스툴은 키 작은 제게 정말 유용하고, 아일랜드 식탁 의자로도 좋고, 아이가 손 씻고 물 먹을 때도 정말 좋아요^^
오늘은 저희 집 주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직접 타일을 붙이고, 아일랜드 식탁을 만들고, 선반을 설치하고, 조명을 달고... 이리저리 꾸미면서 참 애정이 깊어진 공간이 된 것 같아요.
다음 시간에는 직접 꾸민 현관과 복도 공간을 소개해 드릴게요:) 다음 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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