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2 08:55

꿈꾸던 신혼테리어의 해답, '삼성 더 세리프(The Serif)' 제품일기
#신혼부부     #신혼가전     #TV     #삼성 더 세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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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삼성전자의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신혼테리어

 

설렘과 기대를 담은 신혼,

그리고 첫 가전.

 

‘나’의 취향이 아닌, ‘우리’의 취향을 담은 가전을 선택하는 것이기에

부부의 취향과 개성에 꼭 맞는 제품을 찾기란 결코 쉽지 않다.

제품의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비교할 것 또한 한두 가지가 아니다.

 

신혼의 달콤한 시간을 함께하는 첫 공간이니만큼

오롯이 둘만의 감성으로 가득하게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

 

 

 

 

 

 

 

 

신혼, 처음 부부가 되어 함께 사는 집.

설렘과 두근거림에 딱 맞는, 신혼테리어에 가장 잘 어울릴 만한 TV는 어떤 제품일까?

그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준,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을 찾았다.

 

어떤 공간, 어떤 순간, 어떤 각도에서도 훌륭한

신혼테리어에 딱 맞는 라이프스타일 TV를 소개한다.

 

삼성 더 세리프(The Serif).

 

 

 

 

 

 

시선을 사로잡는 세련된 디자인의 더 세리프(The Serif)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부홀렉 형제’가 디자인한 더 세리프(The Serif)

생활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여태 본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문자 획의 일부 끝이 돌출된 세리프(serif) 글꼴에서 따온 이름대로,

알파벳 대문자를 닮은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뒤, 양옆. 어디서 바라봐도 흠잡을 곳 없이 

섬세하고, 아름답다.

 

 

 

 

 

 

더 세리프(The Serif)는 슬림한 바디의 상단부가 둥근 사다리꼴의 선반형으로 디자인되어

웨딩사진이나 아기자기한 소품, 향수 등 부부의 취향을 한껏 반영해 디스플레이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TV가 있는 공간을 누구에게나 보여주고 싶은 공간으로 바꿔주니

더 세리프(The Serif)는 그저 필수 가전이 아닌, ‘인테리어’의 역할까지 충족 시켜 준다.

 

 

 

 

 

 

공간을 완성해주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더해,

‘더 세리프(The Serif)’의 또 다른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신혼 인테리어에 따라 원하는 공간 어디에나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좁은 방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더 세리프(The Serif)는 스탠드를 쉽고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어 설치가 자유롭다.

 

누구나 할 수 있을 만큼 플로어 스탠드 해체가 쉽다. 제품 하단에 있는 플로어 스탠드 네 개를
그냥 돌돌돌- 돌려서 빼기만 하면 정말 끝이다. 설치 가이드가 필요 없을 정도로 쉽게 스탠드의
조립과 분해가 가능하다.

 

탈부착이 가능한 스탠드를 사용해 단독으로 세워두거나, 스탠드 없이 탁자 위에 올려놓는 등
원하는 취향, 인테리어에 따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TV를 테이블에 올려놔 보자. 여태 상상하지 못한, 마법 같은 일이 펼쳐진다.

더 세리프(The Serif)가 한 점의 가구처럼 공간에 조화롭게 스며들어

신혼집이 마치 잘 꾸민 쇼룸이 된 듯하다.

 

 

 

 

 

 

부홀렉 형제가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나뭇잎과 패브릭 질감의 패턴으로,

공간에 편안함을 더해주는 ‘부홀렉 팔레트’는 우리의 모든 순간을 더 세리프(The Serif)와 함께하고 싶게 만든다.

 

평소에 TV를 사용하지 않을 때도 ‘부홀렉 팔레트’를 띄워 놓고 주변의 분위기에 어울리게 설정해 놓으면

신혼테리어를 더욱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다.

 

 

 

 

 

 

‘부홀렉 팔레트’를 비롯해 취향과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화면을 골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매직스크린+’ 기능으로

소중한 신혼, 하루하루의 감성을 공간에 담아낼 수 있다.

 

 

 

 

 

 

삼성만의 QLED 기술로 완성한 선명한 화질로,

어떠한 장면도 눈앞에 있는 듯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다.

 

 

 

 

 

 

더 세리프(The Serif)는 케이블을 최소화하고 따로 커버까지 준비되어 있어 제품 뒷면까지 깔끔하다. 

 

 

 

 

뒷면의 커버 역시 미니멀하고 섬세한 패턴으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높여주었다.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고심해서 만들어진 제품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삼성 갤럭시 S20+ 스마트폰을 더 세리프(The Serif) 상단 중앙에 살며시 올려놓았다.

스마트폰과 더 세리프가 순식간에 연결되었다. 이것이 바로 혁신인가..(!) 

NFC로 스마트폰의 음악을 더 세리프에서 스트리밍할 수도 있으니 굳이 신혼가전으로 고급 스피커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겠다. 정말 마음에 드는 기능이다.

 

* NFC 기능을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의 NFC가 활성화 되어있어야 합니다.
* Android OS 4.1 이상 탑재한 스마트폰과 호환됩니다.(갤럭시의 경우 노트 3 이상)

 

 

 

 

 

 

‘스마트뷰’ 기능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의 화면 또한 연동해서 볼 수 있고 사진과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더 세리프(The Serif)의 선명한 화면으로

웨딩사진이나 여행사진을 함께 보며 행복한 둘만의 추억을 다시 떠올려 보자.

 

 

 

 

 

 

이제는 가전도 취향과 개성을 담아 꾸려 나가야 할 때이다.

신혼가전으로 정말 탐나는 제품이 아닐 수 없다.

어느 기능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충분히 만족스러우니 말이다.

 

 

신혼부부에게 딱 맞는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고성능까지 겸비한 삼성 신혼가전,

그중에서도 더 세리프(The Serif)로 트렌디하고 자랑하고 싶은 신혼테리어를 완성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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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he Serif 13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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