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6 09:55

로맨틱한 감성으로 채운 디자이너의 6평 원룸
#원룸     #6평     #셀프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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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naive.ways_'라는 이름으로 집 인테리어 관련 SNS 활동을 하고 있어요. 직업은 디자이너입니다.
 

 

 

저는 6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홀로 지내고 있어요. 평범한 오픈형 원룸이고, 작은 공간이지만 가구배치 변경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꽤 많이 인테리어를 변경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휴식’이라는 키워드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집을 내추럴하면서 자연스러운 공간으로 꾸며보려고 노력했어요.

그럼 자세히 살펴보러 가실까요?!

 

 

 

저희 집에는 화이트 수납장이 두개가 있는데요. 하나는 작업 및 화장대 역할을 하고 있고, 다른 하나는 홈카페 공간으로 꾸몄어요.

 

 

 

 

 

먼저 작업 및 화장대 공간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이곳에는 일단 아이맥이 올려져 있습니다. 주로 영상을 보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 옆에는 큰 벽거울을 두고 화장대 대신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거울 앞에는 향수들을 놓아 인테리어 효과를 주었습니다. 
 

 

 

이 곳은 홈카페 공간이에요. 코로나 이후로 요리에 취미가 생겨, 요리를 즐겨하다 만들게 된 공간입니다. 수납장 위에 일리 커피 머신과 토스터기를 놓고 컵을 보관할 수 있는 미닫이장을 놓았어요.

 

카페 다니기도 불편한 요즘 제가 가장 애정하는 공간이예요.
 

 

 

감성 홈카페 완성 🍰

 

샌드위치를 가장 좋아해서 많이 만들어 먹는 편이예요. 😄

 

 

 

다음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가진 가구 중 가장 오래된 책상인데요. 너무 예쁜 디자인인데 그저 작업용으로만 활용하는 게 항상 아쉬웠어요. 그래서 이번에 가구 배치를 변경하면서, 우리집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보았습니다.

 

 

 

일단 기존의 책상 다리를 떼어내고 책을 쌓아 다리를 대체했어요. 가구의 높이만 낮춘 건데도 공간이 훨씬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책상 주변에는 저의 취향이 담긴 포스터들을 붙여놓고, 빈티지 거울과 소품들을 배치해 보았어요.

 

 

 

 

그 옆에 모듈 선반에도 책과 소품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스럽고, 포토스팟 역할을 아주 잘해주고 있답니다. 😏👍

 

 

 

 

침대같은 경우에는 프레임을 사용하지 않고 바닥에 메트리스를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전반적으로 낮은 가구를 사용하면 좁은 공간이더라도 답답하지 않아 보이거든요.

 

원룸이다보니 침대가 집에서 가장 많은 부피를 차지하는데, 그래서 침구만 변경해주어도 다른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어요. 저는 침구를 자주 교체하는 편인데, 진한색의 침구보다는 화이트나 파스텔톤의 은은한 색감의 침구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일엔 퇴근 후에는 이렇게 빔프로젝터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걸 즐깁니다. 가구들의 높이가 높지 않은 덕분에 넉넉한 사이즈의 빔을 쏠 수 있답니다. 🤗

 

 


 

이제 저의 공간을 모두 소개시켜드린 것 같아요. :)

 

작은 공간이지만, 충분히 자신의 취향대로 꾸밀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자취방을 꾸미고 싶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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