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1 08:04

힐링하는 DIY 하나부터 열까지 내 손으로 직접 꾸민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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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는 DIY' 토가방 입니다. 생활에 지친 삶 속에서 나무를 만지며 힐링하는 중이랍니다:)
안녕하세요~토가방입니다. 오늘은 제가 손수 꾸민 카페 인테리어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하나부터 열까지 제 손으로 꾸며서 그런지 더욱 애정이 가는 곳이랍니다.
카페의 현관문입니다. 벽의 크기에 맞춰 주문 제작 했습니다. 정말로 마음에 드네요. 카페 느낌 팍팍 들죠?
카페로 들어오는 입구에는 솔방울로 포인트를 줬어요~ 명함꽂이와 양초홀더도 예쁘네요. *명함꽂이,양초홀더 - 마카다미아401
파이프 선반에 책을 꽂아놓고, 소품들로 벽면을 꾸몄어요~
한지 등에 솜을 붙여서 구름 모양 조명을 만들었습니다. 인디언 텐트도 각재와 흰 천으로 직접 만들었어요.
카페 한 쪽에 아이들이 편하게 놀 수 있도록 좌식공간을 만들었더니, 엄마들이 정말 좋아해요~
[공간조명]엔프리 1등 벽등(단종)
이곳은 특히 느낌이 좋은 공간이에요. 테이블과 조명을 손수 제작하고, 화분과 소품들로 꾸며주고 나니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창가에 놓아둔 소품들도 사랑스럽습니다.
카페 테이블은 거의 직접 제작했고요. 의자는 발품을 팔아가며 하나하나 구매했습니다. 의자 디자인은 어느 하나 똑같은 것이 없답니다.
토가 공방으로 시작한 도자기 공방은 1995년 문을 열었어요. 물론 지금은 카페도 같이 하고 있지만요..
복층 계단도 직접 철근을 땜질해서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마음에 드는지 몰라요~
2층 벽면입니다.. 북유럽 느낌이 나도록 선반과 조명등으로 데코했습니다.
복층에 포인트로 놓인 철제캐비닛도 오랫동안 토가와 함께 했습니다. 캐비닛 옆에 있는 티비선반도 빈티지한 맛이 나네요. 멋져요 멋져~
주방등은 전선을 따서 설치했습니다. 정말 예쁘죠?
제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기 때문에 이곳 역시 매우 소중하답니다.
주방 선반과 싱크대도 제 스타일대로 꾸몄어요. 카페에 필요한 용품과 그릇들을 올려놓으니 예쁜 주방으로 탄생했어요~
카페의 또 하나의 포인트, 미니카페도 만들었어요. 합판과 각재로 틀을 짜고 그 위에 페인트칠했습니다.
미니카페 안은 직접 만든 가구와 소품들로 꾸몄습니다. 테이블은 미싱다리 위에 원목 상판을 올려서 만들었어요~
화장실은 손수 만든 가구도 넣고 문도 리폼해서 달고 직접 타일을 붙여 만들었습니다. 윤현상재 타일로 마감했더니 고급스러워졌어요~
화장실 내부의 거울은 나무를 짜서 만들었어요. 세면볼과 수전도 전체적인 화장실의 분위기와 맞도록 설치했습니다.
카페 한쪽은 도자기로 데코했어요. 제가 만든 도자기와 뜨게소품들이 보기 좋게 어우러졌네요..
이곳은 원데이 클래스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공간조명]스틸러 1등 직부(단종)
6개월 동안 직접 꾸민 셀프인테리어 카페였습니다. 틈나는 대로 더욱 예쁜 카페로 만들어주려고요^^ 토가방의 이야기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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