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2 12:27

살면서 고치는 25평 인테리어 <섹시하게 변신한 현관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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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현관은 얇은 패널로 입체감을 주고 밝은 레드 컬러를 사용해서 조금은 섹시하게 꾸며봤어요~ㅎ
안녕하세요~ '살면서 고치는 인테리어'를 연재하고 있는 꼬꼬지입니다. 오늘은 섹시하게 변신한 25평 아파트의 현관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릴게요!
저희 집 현관은 가장 작은 살림살이들이 배치된 곳인데요. 현관문에 확실한 포인트가 필요해 보여서 패널 하나 붙여주고 톡톡 튀는 레드 컬러를 칠해주었더니 특별하게 변신했답니다~
가장 먼저, 현관문의 사이즈를 정확하게 재어줍니다. 그냥 페인팅으로 진행하실 분들을 패스하셔도 좋아요~
현관문의 사이즈가 나왔다면, 나무 수량과 붙여질 패널의 모양을 정확하게 잡기 위한 스케치를 해야 하는데요.
자와 연필 또는 색연필을 이용해 잠시 후 패널이 붙여질 자리를 표시해줍니다. 정확하게 계산된 사이즈대로 자리를 잡아주시면 돼요!
이렇게 패널들이 붙여질 자리가 현관문에 그대로 표시가 되었습니다~ 이 작업이 되어야 혼자서도 패널을 반듯하게 붙일 수가 있어요.
이제는 주문한 패널을 문 사이즈에 맞게 재단합니다. 저는 삼나무를 12T X 4.5cm X 114cm로 직접 잘라서 사용했는데요.
앞서 계산된 사이즈대로 패널에 체크해준 후 톱으로 잘라줍니다.
그럼 이렇게 원하는 사이즈대로 패널들을 자를 수 있어요. 만약 재단 신청을 하신다면 잘린 채로 패널을 받아보실 수 있다는 팁~
이제 한쪽 면에 파텍스 접착제를 듬뿍 올려줍니다.
그리고 표시해 둔 자리에 맞춰 패널을 붙여주는데요. 마스킹 테이프처럼 접착력이 강하지 않은 테이프를 이용해서, 접착제가 건조될 동안 패널이 철제문에서 흘러내리지 않도록 해줍니다.
완전히 건조 되지 않았을 때 페인팅을 하게 되면 칠하는 힘 때문에 패널이 움직일 수 있으니 반나절 이상 충분히 말려주셔야 해요!
패널과 패널 사이 홈이 있다면 메꾸미를 이용해 빈틈없이 메워줍니다. 메꾸미 역시 충분한 건조 시간이 필요하므로, 마스킹 테이프로 패널을 고정한 후에 바로 조심조심 작업하시면 될 거 같아요~
패널이 튼튼하게 고정이 되었다면 페인팅을 합니다. 가장 먼저, 페인트가 묻으면 안 되는 도어락과 현관문 주변을 마스킹 테이프로 꼼꼼하게 감싸주세요~
이제는 원하는 색상으로 페인팅하시면 됩니다~ 전 제너럴 피니쉬 밀크페인트-RED PEPPER 색상을 총 3회 진하게 페인팅해줬어요~ 페인트 역시 바짝 건조 시켜주면 완성입니다~
현관문은 레드로~ 현관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화이트로 꾸며봤습니다~ 또 파벽 느낌의 폼브릭을 이용해 화이트 벽의 밋밋함을 줄여주었어요~
기존의 옥색 신발장 또한 화이트로 페인팅해서 레드 현관문이 돋보이게 했고요. 스트라이프 패턴을 넣은 배전함과 검은색의 저렴한 현관 센서등을 달아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현관을 마지막으로 저희 집 모든 공간을 다 보여드렸는데요~ 다음 시간부터는 저희 집 구석구석 수납을 책임지는 리폼 DIY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주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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