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3 11:50

거실 장판 시공 하는 법, 오래된 누런 장판의 변신!
#셀프인테리어     #DIY     #TIP    
보관함267 댓글18

 

"장판 시공은 많은 인건비를 들이고,

짐을 모두 비워내야 가능하다?"

 

아니죠~ 이제는 간단하게 셀프로 장판을 시공할 수 있습니다. 신랑이랑 둘이서 약 한 시간 만에 완성한 셀프장판 시공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중간중간 벗겨진 자국도 있고 저렴한 느낌이 그대로 풍기는 누런색 장판이에요. 전셋집이라 집에 큰 비용을 들이기 아까워서 1년 정도 장판을 새로 할까 말까 고민만 했죠.. 그러다가 우연히 조각 장판을 알게 됐어요!

 

그레이 톤의 장판이 깔린 변신 후의 거실 모습이에요. 같은 공간인데 다른 느낌이죠~??

 

조각 장판의 모습입니다. 작은 네모박스 하나에 1평( 약 3.6363 ㎡) 정도 시공이 가능해요~

 

제가 선택한 조각 장판 넘버는 D7110으로 옅은 그레이 색입니다.

 

돌돌돌 말려져 있는 조각 장판은 폭이 25cm예요. 상자에 넣어서 시공해도 되지만 롤 전체를 빼서 작업하는 게 더 편하더라고요~ 시공자의 취향에 맞게 작업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일 먼저 걸레받이 부분의 사이즈를 체크합니다.

 

체크된 치수대로 장판의 뒷부분에 가볍게 칼집을 넣어줍니다. (완전히 자르는 게 아니라 장판이 접혀서 붙여져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칼집만 만들어 주세요)

 

보이시죠? 뒤쪽의 점착시트 부분만 잘린 모습입니다~

 

걸레받이 부분의 점착시트 종이를 떼어냅니다. 한꺼번에 떼어내는 것보다 작업하면서 조금씩 벗겨내는 게 좋아요.

 

먼저 칼집을 낸 쪽을 벽에 붙입니다. 나머지를 아래로 쭉 당기면서 타이트하게 붙입니다. 옆에 문틈 부분에도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을 써가며 꼼꼼하게 작업해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장판이 들뜨는 현상을 줄일 수 있어요.

 

같은 방법으로 장판과 장판 사이에 빈틈없이 거실 전체를 붙여줍니다. 조금씩 조금씩 붙이되, 꼼꼼하게 꾹꾹 눌러주는 게 포인트~!

 

장판 사이를 꼼꼼하게 붙여놓은 모습입니다.

 

짜잔~! 완성이에요!! 장판 하나 바꿔준 게 전부인데 공간이 더 화사해진 느낌이죠?!? 저만 그런가요~?ㅎㅎ

 

한 번쯤은 꼭 해보고 싶었던 블랙소파 배치도 해봤어요~! 옛날 장판을 깔아뒀을 때는 꿈도 꿀 수 없었던 일이랍니다~

 

여름에는 투명 고스트체어를 배치해서 시원한 느낌으로 꾸며봤었어요~

 

장판의 색상만으로 좁은 집이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적은 돈과 약간의 시간만 투자한다면 전혀 다른 공간을 꾸밀 수 있습니다~^^

 

장판이 자꾸 거슬리는 분들은 꾹 참지 말고 셀프장판 시공을 해보세요~! 완전 만족하실 거랍니다!!

 

살면서 고치는 인테리어 오늘은 여기까지예요~ 다음 시간에는 간단한 포인트 소품 만들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집에 사용된 가구 더보기
프렌즈가구
DESIGN SOFA 히어로
가격문의
철자국
조립형 긴다리
0
이소품
디카페 고스트 암체어
98,460
더디아이와이
스트링선반
18,000
굿트리
모니터 프랜 수납받침대
30,000
소프시스
위더스 멀티책상 1260 + 철제서랍 세트
89,000
프렌즈가구
모던 하이드 소파
0
작은집닷컴
DIY 화이트 철제 무도장 원목 소파 사이드 테이블 500
56,250
씨앤케이디자인
모던 블랙 사슴
20,000
작은집닷컴
DIY 화이트 철제 무도장 원목 소파 사이드 테이블 250
48,000
꼬꼬지님
댓글을 달아주세요!!
등록
확인
집꾸미기
집꾸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