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8 14:16

빈티지 북유럽풍의 원룸 직접 만든 소품들을 눈여겨보세요. by 슬기님
#원룸     #10평대     #북유럽     #1인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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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만들기 아홉 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드는 슬지님의 원룸입니다. 들어가 볼까요?
안녕하세요! 현실적인 원룸 인테리어의 모든 것, 원룸만들기입니다. 오늘은 대전에 사는 슬지님의 레트로풍 원룸을 소개할게요.
우선 침실입니다. 이곳이 대전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국적으로 꾸며져 있네요! 유럽에 온 기분이랄까...
[이케아]FJELLSE 침대프레임(단종)
스트라이프와 마운틴 패턴으로 북유럽 느낌을 낸 침대 공간입니다. 커튼과 액자는 직접 천을 따다가 만드셨다고 해요.
침구가 화이트라 북유럽 소품들과 잘 어우러집니다. 다만 관리가 조금 힘들다고 하시네요ㅠ.ㅠ
[이케아]FJELLSE 침대프레임(단종)
침대 위쪽 벽에 별 데코는 마스킹 테이프로 직접 만든 거라고 해요. 요즘은 원룸 벽에 못을 박지 못해서 붙이고 떼는 것이 쉬운 것으로 많이 꾸미는 듯해요.ㅎㅎ
스타벅스 페이퍼백으로 화분을 만들어 달아준 모습인데요. 슬기님의 인테리어 감각이 보통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케아]MOLGER(단종)
침대 옆 소파 공간입니다. 소파 방석 역시 북유럽 패턴의 천으로 리폼해주었네요~
소파에서 바라본 맞은편 벽 쪽입니다. 다양한 소품들로 가득 차 있는데요. 자칫하면 지저분할 수 있는 곳을 센스있는 배치로 빈티지한 매력을 풍기는 공간으로 만드셨네요.
철제 수납장과 원목 화장대의 조화도 예쁘네요. 크래프트 박스로 수납공간도 잘 활용하셨고요~ 위스키병으로 만든 화분도 눈에 띕니다. 소품 콜렉트샵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걸요.
선반을 달아 매니큐어를 진열해준 것도 인테리어 효과에 그만이네요. 그리고 역시 철제와 나무의 조화! 고양이씨도 인테리어에 한 몫 담당하는 중.ㅎ
슬기님의 방 벽면에선 빈 곳을 찾는 것이 어려울 정도예요. 다른 한쪽엔 이렇게 고양이 엽서로 꾸며주었네요.
가을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방이에요. 다과를 먹으며 책 읽기 딱 좋을 그런 공간이요.^^
이상, 유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대전의 원룸이었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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