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3 05:50

6살 딸과 함께 행복한 보금자리
#아파트     #30평대     #북유럽     #아이있는집    
보관함1506 댓글14
안녕하세요. 12년 된 32평 아파트 올리모델링 했어요. 이사라는 것이 이렇게 신경 쓸 일이 많고, 힘든 것이라는 걸 이번에 알았네요. 가구나 소품들은 엄청 비싸고, 좋은 물건들은 아니지만 여기저기 엄청 찾고 하나하나 오래 고민하고 구입한 물건들이라 더 애착이 가네요^^
먼저 6살 딸 공부방이에요.
서랍있는 책상으로 바꿔주려다 그건 학교 갈 때 바꿔주기로 했어요.
수납장을 하나 새로 살까 하다가 20만원이 훌쩍 넘어가길래 포기하고, 원래 있던 책장을 활용했어요. 지저분한 건 저 바구니들 안에 다 넣으면 수납도 잘되고 보이지도 않아서 좋아요~
그리고 공들인 딸 침대방~
캐노피 침대 알아봤었는데 너무 비싸서 침대 따로, 캐노피 따로 조립했어요~ *침대 - 라임오렌지 공방
3단 서랍장 하나 사서 지저분한 것들 다 넣어줬구요~
침대 옆에는 선물 받은 스탠드 올려두었어요~
캐노피만 설치해 줬는데도 공주방이 되었어요. 아직 따로 자는 건 아니지만 나만의 공간이 생겼다는 것에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침대 - 라임오렌지 공방
그리고 침대방이랑 연결 된 베란다예요. 장난감을 어떻게 수납할까 하다가 베란다를 활용하기로 했어요.
버리려던 책장,교구장에 장난감들 정리했어요.
주방이랑 연결되는 부분에 장난감 싱크대로 막고, 뒤에는 커튼을 달았어요^^ *별커튼 - 직접제작
바구니 안에 장난감이 많이 들어가기도 하고, 훅 꺼내서 놀다가 그냥 다 집어넣으면 되는거라 편하기도 해요. *교구장 - 몬테소리
다음은 주방에요.
키큰장이 잘못 들어와서 이사하고 다시 수리 한번 더 했네요ㅠㅠ *싱크대 - 한샘
인덕션. 아직 손에 안 익어서 사용할 때 마다 설명서를 들춰보고 있어요ㅋㅋ
한쪽에는 오일병과 양념통들을 두었어요~
주방 뒷 베란다로 나가면 요런 모습이에요. 커텐 왼쪽이 아이방 베란다와 연결되어 있답니다.
분리수거통은 너무 작은 걸 샀나...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ㅎㅎ
거실입니다. 뭔가 휑 한게 거실 테이블이나 액자를 달거나 러그라도 깔아야 할 것 같지만 센스가 부족해서.. 그냥 이렇게만 두고 살기로 했어요ㅋㅋ *커튼 - 더니즈스타일
별거 없지만 커텐, 쿠션, 쇼파는 마음에 드는 거 찾느라 엄청 뒤지고 다녔어요..ㅎ
*거실장 - 마석 가구단지
그리고 거실 화장실~ 회색으로 컨셉을 맞췄어요.
여기는 안방 화장실!
ㄱ자 구조의 안방이에요. 가벽을 세우려다 붙박이장을 짰는데, 이게 더 넓어보이고 좋네요^^ *붙박이장 - 한샘
안방 앞 베란다에는 아이 트램펄린 깔아줬어요!
이곳에는 원래 액자를 걸려고 예쁜 그림들을 찾았었는데, 포기하고 시계를 걸었어요~
마지막으로 현관이에요. 우산 꽂이를 놓았는데 요거 너무 좋네요!
이상으로 저희집 소개를 마칠게요. 짐 정리하느라 힘들긴 했지만, 다 해놓고 나니 뭔가 뿌듯하니 좋네요~^^
이 집에 사용된 가구 더보기
아이앤
니뜨베이비옷장
63,700
아이앤
니뜨베이비서랍장
73,900
바이빔
원스타 러그 (그레이) [원-145]
75,200
비지비
비카 테이블 세트
82,500
BOON
스태쉬 다용도 수납함
32,000
다셀
패브릭 바스켓 사각 스트라이프 블루
16,900
다셀
패브릭 바스켓 사각 푸른고래
16,900
갤러리데코
프리미엄 침대 캐노피 모기장
45,800
천사네일
원형스툴
90,000
채우리
내서랍속의 하트 3단 서랍장
67,150
하윤마미님
댓글을 달아주세요!!
등록
확인
집꾸미기
집꾸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