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30 10:54

오래된 20평형 아파트 모던하게 스타일링
#아파트     #20평대     #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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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타일링 by 인테리어다

 

 

홈스타일링. 리모델링보다는 가볍게, 셀프인테리어보다는 깊게. 홈스타일링 사례를 소개하는 스타일텔러입니다.

 

 

오늘은 부부와 5살 아이가 사는 20평형대 아파트 홈스타일링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올드한 느낌의 마감재로 이루어진 스타일링 전의 거실입니다.

 

 

무거운 느낌의 어중간한 우물천장을 없애고, 매입등으로 천장면을 정리했어요. 가운데 홈이 파여있는 곳은 도배로 깔끔하게 마감하였습니다. 모던하고 세련된 거실입니다.

*소파 - 인테리어다 (자체제작)

 

 

소파 옆에는 작은 선반랙을 다양한 컬러로 배합하여 달았습니다. 선반의 그리드를 맞추어서 자칫 복잡해질 수 있는 네 개의 선반을 깔끔하게 배치했네요.

 

 

소파 앞에는 TV장 겸 책장을 배치해서 아이 방의 부족한 수납공간을 보충하였습니다.

 

 

다음은 거실의 오른편에 자리한 주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주방 비포샷입니다.
좁은 공간에 비해 무거운 느낌이 드는 장식장과, 올드한 컬러와 디자인의 미닫이문으로 되어있던 공간이었습니다.

 

 

블랙 &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선택하고, 주방 앞을 답답하게 가리던 냉장고를 새로 설치한 가벽 뒤로 옮겨두어 공간이 훨씬 넓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아일랜드 식탁을 두었는데요. 아일랜드 식탁의 장점은 조리와 식사를 한 자리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불필요한 동선이 생략된다는 것입니다. 좁은 공간에 두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식탁에는 와이어 프레임으로 된 스툴을 매치하였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느낌~

 

 

싱크대 벽면은 전체적으로 블랙 타일로 시공하고, 포인트로 화이트 타일을 매치하여 헤밍웨이의 명언을 새겨넣었네요.

 

 

주방의 블랙 타일벽 뒤에 있는 작은 방입니다. 벽 전체를 라이트 그레이로 마감하고, 커다란 창을 내어 공간이 넓어 보이도록 했습니다. 창문에는 보색대비의 커튼을 달아 놓았어요.

*커튼 - 인테리어다 (자체제작)

 

 

다음으로 현관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존의 현관은 철제 문과 나무 몰딩, 대리석 타일이 어우러지지 못하는 느낌이었어요. 화이트 벽지도 변색되었구요.

 

 

모던한 느낌의 모노톤으로 스타일링 해주었습니다. 타일과 현관, 수납장의 컬러를 다크 그레이 계열로 맞추고 오른쪽 벽면에는 밝은색 타일로 마감하여, 밝고 어두움을 적절하게 조율했습니다.

 

 

우물형 천장에 있던 화려한 몰딩을 제거하고, 매립형 등을 설치하였어요. 기존에 있던 커다란 거울은 원형의 스틸 프레임 거울로 바꾸어 달았습니다.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한 미니멀리즘 스타일링을 멋스럽게 완성했네요.

 

 

여기까지 스타일텔러였습니다. 홈스타일링의 특성상 자세한 가구 정보는 알려드리기 어려운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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