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4 00:54

20년 된 아파트 세련된 신혼집으로 가꾸기 Before & After
#아파트     #20평대     #북유럽     #신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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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넘은 아파트를 리모델링해서 입주한 새댁입니다:)

2년 전 시부모님이 한 번, 입주 전 우리 부부가 다시 한 번, 총 두 번의 리모델링 시공을 거친 우리 집! 소개해드릴게요:)

*시공 - Design art deirector, DAD company 

 

 

안녕하세요. 현재 네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안기야입니다^^ 20년 된 아파트를 리모델링해서 우리 부부의 보금자리를 마련했어요.

 

 

시부모님께서 2년 전에 지인을 통해서 이곳 문턱도 없애고, 중문도 만들어주셨거든요^^ 그래도 입주하기 전에, 우리 부부의 스타일로 만들기 위해 한 번 더 업체에 맡겨 리모델링했어요.

 

 

먼저 거실의 비포샷을 보여드릴게요~!!

 

 

20년도 더 된 집이라 거실 쪽은 손 볼 곳이 조금 많더라구요.. 적은 비용으로 최대한 많은 것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바꾸어보았답니다^^

 

 

먼저 거실부터 보여드릴게요.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드는 곳이랍니다. 중문과 베란다, 소파는 블랙으로 선택! 바닥은 헤링본으로 시공하고, 천장 조명은 매입형으로 설치해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더했어요:)

 

 

우리 집 폭신한 소파입니다~! 벽면이 아주 밝은 화이트가 아니라서 블랙 소파와 대비가 비교적 적어요. 편안한 느낌의 색감이 연출되었습니다.

*방석 - 자연주의

 

 

이 소파 위에는 우리 집 희귀템, 작은 언니가 선물해준 악어 인형이 떡~ 하니 자리 잡고 있어요ㅎㅎ

 

 

소파 맞은편에는 벽걸이 TV를 놓고 밑에는 화이트 수납함을 두었어요. 화이트 수납함 위에는 웨딩사진과 디퓨저, 화분 등을 올려놨습니다. TV 위쪽에 설치한 매입등을 켜면 분위기 있는 공간이 된답니다.

 

 

수납함 위에는 이렇게 선물 받은 생화를 올려두기도 해요. 요즘 행복한 신혼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답니다:)

 

 

화장실은 원래 평범한 화이트 타일로 된 곳이었는데요.

 

 

벽과 바닥에 블랙 타일을 깔고, 세면대도 반듯한 프레임의 디자인으로 선택했어요.

 

 

간지나는 화장실 완성~!
하지만 간지나는 화장실도 매일매일 열심히 청소해 줘야 한답니다ㅠ_ㅠ

 

 

다음은 베란다를 보여드릴게요.
베란다 시공 전에는 미닫이 샷시와 누런 타일로 시공되어있었어요.

 

 

그래서 베란다에도 블랙 타일을 깔고, 폴딩도어를 달았답니다 ^^ 폴딩도어를 열어두면 마치 베란다 확장 시공을 한 듯한 느낌이 들어요.

 

 

훨씬 깔끔하고 세련되어진 베란다입니다~!
베란다에는 특별한 스타일링을 하지는 않았어요.

 

 

다음은 우리 부부의 침실입니다.

시공 전 사진인데요. 화이트의 큰 격자무늬 창은 깨끗한 느낌이 들었지만, 누런 스트라이프 벽지와 체리 색 몰딩으로 된 방에서는 신혼부부의 침실을 만들 수 없었죠'-'

 

 

그래서 우리 부부의 침실은 무채색으로 된 심플한 곳으로 재탄생시켰답니다^^

 

 

잔 격자 무늬의 밝은 그레이 침구로 포근한 침대를 만들었습니다^^

 

 

침대 왼쪽에는 화장대와 스툴을 두었어요. 나무 소재로 된 것으로 골랐는데 헤링본 바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마음에 들어요:) 화장대 옆에는 침실 화장실이 있습니다.

 

 

침실에 딸린 화장실은 바닥 타일이 땡땡이무늬로 되어있었지요. 변기 마감과 문의 색 등 바꾸고 싶은 것이 많아서, 모조리 우리 부부의 취향에 맞게 바꾸었답니다~!

 

 

훨씬 깔끔하고 예쁘게 바뀌지 않았나요?
가로로 길쭉한 모양의 화이트 타일로 시공했어요. 정사각형의 대리석 느낌이 나는 타일에 비해 훨씬 완성도 있는 공간이 되었답니다:)

 

 

다음은 주방입니다~!

먼저 비포샷! 말씀드렸다시피 시부모님께서 한 번 리모델링을 해주신 상태라 심하게 망가지거나, 사용하기 곤란한 곳은 없었어요.

 

 

그래도 제가 계속 사용할 곳이니 신경써서 바꾸었어요. 상.하부장을 화이트로 맞추고 벽타일과 레일조명은 블랙으로 선택했습니다.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로 세련된 주방이 완성됐답니다~!

 

 

식탁 세트는 블랙과 우드로 되어있어요. 의자 프레임이 독특하고 예쁘죠?

 

 

다이닝 테이블 위 천장에는 깔끔한 디자인의 조명을 달고, 벽에는 블랙 선반을 달아서 소품으로 데코했어요~!

 

 

오른쪽에 보이는 레드수납장은 구매해서 제가 직접 조립한 것이랍니다:)

 

 

주방에 포인트로 놓기 딱! 좋은 아이템인 것 같아요~

 

 

주방에서 바라본 거실이에요.
곳곳에 보이는 블랙 컬러가 우리 집을 더욱 세련되게 느껴지도록 하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다음은 서재를 보여드릴게요. 지금 보여드리는 사진 역시 비포샷 입니다~!

 

 

서재는 헤링본 바닥과 화이트 몰딩 시공을 했어요. 창에는 블라인드를 달았습니다. 이곳은 서재인 동시에 제가 네일아트 작업하는 곳이기도 해요:)

 

 

책상 맞은편에 있는 책꽂이는 책상과 맞춰서 나무 상판에 블랙 프레임으로 선택! 각종 책과 저의 네일 용품들을 진열해두었어요~!

 

 

사실 서재는 가장 정리가 덜 된 곳이라서 앞으로 더 예쁘게 가꿀 거예요:)

 

 

이곳은 드레스룸입니다.

행거를 달아서 알뜰살뜰 많은 옷을 보관하고 있어요. 옷이 많은 편이라 절반 정도 밖에 화면에 못 담았네요 ㅠ_ㅠ

 

 

마지막으로 현관을 보여드릴게요.

현관은 이미 중문 설치시공을 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몰딩과 현관문 색을 바꾸어주었답니다~

 

 

짠~!! 인테리어 후 현관의 모습이에요:)

 

 

중문은 블랙으로 된 망입 유리문으로 달았습니다. 현관문은 부속과 도어락을 그대로 유지하고, 시트지만 발라서 컬러를 바꾸었어요.

 

 

현관문 색이 정말 예쁘지 않나요?
이렇게 시공하는데 지인분들에게 도움을 받아 3000만원 정도가 들었어요. 그럼 여기서 두 번의 리모델링을 거친 저의 신혼집 소개를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Q. 안기야 님에게 집꾸미기의 의미는?

"항상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집을 꾸미고 나니 집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지고, 삶의 질까지 업그레이드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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