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5 11:55

부부만의 소탈한 이야기가 담긴 신혼집 셀프 인테리어
#아파트     #20평대     #북유럽     #신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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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2년 차 되는 신혼부부 집이에요 맞벌이 부부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지만, 집에 있을 때 만큼은 편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부부의 취향을 가득 살려 꾸몄습니다.

*시공 - B&G 인테리어 

 

 

현관을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전경.
정면에 보이는 네이비 색상 문은, 포인트 문으로 제작된 화장실 미닫이문이에요.

 

 

집안에서 보이는 현관 모습입니다.

현관문도 네이비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었구요, 벽면에 원목 프레임 거울을 달고, 아래에는 거울과 같은 원목 소재의 신발장을 두었습니다. 신발장에 앉아 편하게 신발을 신고 벗고, 또 외출하기 전 옷차림 확인하기에 참 좋아요.

 

 

맞은편 신발장 위에는 좋아하는 소품들과 드라이 플라워로 꾸몄습니다.

 

 

[이케아]KASSETT CD박스2+뚜껑2(단종)

원래 현관을 들어서면 거실이 바로 보이는 구조였는데요, 현관 입구와 거실을 구분시키고 싶어서 가벽을 세웠습니다. 거실 쪽으로 선반까지 함께 제작해, 수납과 소품을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어요.

 

 

이제 거실을 소개할게요~

전체적으로 아늑한 공간을 연출하고자 했어요. 3인용 쇼파와 테이블을 두고, 곳곳에 선인장과 선인장 모양 쿠션, 액자로 소박하게 꾸민 공간입니다.

 

 

[데코뷰]레이브 소프트 러그카페트(단종)

크리스마스 이브 날 샀던 선인장 쿠션. 정말 귀여워서 지금도 애정하고 있어요~!

 

 

다용도로 사용하는 거실 테이블입니다.

 

 

쇼파 맞은편입니다~

TV 장 대신 선반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선인장 화분들과 액자를 놓아 데코했습니다.

*선반 - 제작

 

 

TV 아래에 자리 잡은 다육이들은 쑥쑥 성장 중 :)

*선반 - 제작

 

 

이제 주방으로 가보실까요~?

 

 

주방은, 일본의 작은 식당을 컨셉으로 인테리어 해봤어요:)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시공하고, 좁은 주방 공간의 효율성을 위해 아일랜드 식탁을 제작했습니다.

*아일랜드식탁 - 제작

 

 

아일랜드 식탁 위엔 주황빛을 내는 펜던트 조명을 달아 아늑한 공간을 만들었구요, 벽면엔 선반을 달아 머그잔과 병 등을 소품 삼아 올려 놓았습니다 ㅎㅎ 물 안 줘도 잘 자라고 있는 스투키가 포인트에요 :)

 

 

아일랜드 식탁 구조가 조금 특이하지요? ㅎㅎ 식탁 일부를 일반 의자에 앉아 사용하기 편한 높이로 싱크대보다 조금 내려 제작했어요. 이렇게 해두니 원하던 작은 식당 느낌이 나는 것 같아 만족해요 :)

 

 

주방 싱크대 한켠에는 주방용품을 가지런히 정리해두었어요.

 

 

다음은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은 LED 등을 사용하였고, 그레이와 블랙으로 분위기 있게 시공했습니다.

 

 

무엇보다 화장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요 네이비 색상 미닫이문이에요~ 윗부분에 빼꼼 유리창도 내었습니다.

 

 

화장실 왼편에는 침실이 있어요.

 

 

침대 머리 쪽 벽면엔 그레이 블루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침실 인테리어 역시 원목 가구 위주로 완성했어요.

*크로스담요 - 누에보앳홈 (공구)

 

 

침대 양쪽에 액자와 내 사랑 선인장 화분을 놓아 데코했습니다 ♡

 

 

[이케아]MORKT 미니양초랜턴(단종)

침대 프레임 한쪽에는 저렴하게 구매한 티라이트용 렌턴을 놓았어요 ㅎㅎ

 

 

그리고 침대 맞은편.

밝은 색상의 원목 가구를 놓고 방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밝은 색상의 스트랩 거울을 달아 저를 위한 공간을 만들었어요 ㅎ

 

 

[이케아]KASSETT CD박스2+뚜껑2(단종)

다음은 결혼 전 연애할 때, 신랑이랑 자주 가던 북 카페 컨셉으로 꾸며본 서재입니다. 주말에는 이곳에서 커피도 마시고, 각자 책을 보거나 컴퓨터를 하는 공간으로 사용한답니다 :)

 

 

[이케아]STRALA LED테이블장식(단종)

방 한쪽 벽면엔 요즘 핫 아이템인 달력을 걸어 두었습니다 ㅎㅎ 마치 액자를 걸어둔 효과가 나네요 :)

 

 

마지막으로 소박한 드레스룸입니다.
붙박이장과 행거를 설치해 옷가지들을 수납 중이에요.

 

 

행거에는 자주 입는 옷을 걸어 두었습니다. 수납이 다 정리되지 않아 아직은 조금 썰렁한 모습이에요 ㅎㅎ

 

 

행거 빈 공간에는 수납박스를 사용해 잘 사용하지 않는 모자나 벨트 같은 소품들을 보관하고 있어요. 드레스룸 정리하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수납은 늘 어려운 것 같아요.. 좀 더 살림의 내공이 필요한가 봐요 ㅎㅎ

 

 

이상으로 집 소개를 마칠게요~
아직도 저의 집꾸미기는 진행중이랍니다~!

 

 

Q. 김보미 님에게 집꾸미기의 의미는?

"제 취향을 극대화 시켜 보여줄 수 있는 취미활동이자, 오로지 나만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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