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1 07:26

가족 개개인의 공간을 존중한, 엄마의 센스있는 집꾸미기
#아파트     #30평대     #프렌치     #아이있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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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밝고 따뜻하게 꾸민 우리 집을 소개합니다~ *시공 - 제이콥디자인
먼저, 우리 집 평면도 입니다. 침실 세 개가 있는 32평 아파트이고, 여기서 침실 2, 침실 3, 거실은 발코니가 확장되어 있는 구조랍니다.
전체 바닥, 벽지, 몰딩 교체해주고~ 내부 샷시와 문들은 필름지 시공해주고~ 단열 시공이 필요한 곳에 단열재 시공하고~ 조명 교체, 타일 시공, 싱크대는 문짝 교체, 침실 가벽&붙박이장 시공~! 이렇게 공사를 했습니다.
참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 업체를 만나서 꼼꼼하게 하자 하나 없이 시공을 마무리 지었네요^^
이 집이 마음에 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전실! 우리 집은 전실이 꽤 넓게 빠졌어요. 아무래도 이곳이 집의 첫인상이기 때문에, 바닥 타일도 정말 고심해서 골랐어요. 독특한 패턴의 타일을 깔아두니 포인트가 되네요 :)
그리고 센서등에도 포인트를 주고~
중문 색상은 밝은 파란색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중문 유리는 울룩불룩한 스타일로 설치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환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우리 집 소개를 시작할까요~? 우리 작은 아이가 마중을 나왔네요 :)
붙박이 신발장은 문 두개를 거울로 교체하고, 나머지는 화이트로 필름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중문 바로 맞은 편엔 TV장으로 사용하던 서랍장을 두었습니다. *서랍장 - 가구톡 (일산)
서랍장 위쪽 벽면엔, 남편과 둘이서 캔버스에 열심히 그린 유화를 달았습니다. 직접 그린 거라 더 의미있고, 집에 딱 들어오자 마자 이 그림이 보이니 뿌듯해요 ㅎㅎ
현관 앞 복도에는 짧은 매트를 하나, 기다란 매트를 하나 깔아두었습니다. PVC 재질이라 오염이 적고, 세탁이 편해요~
[공간조명]슬랜드 LED 거실등(단종)
다음은 거실입니다, 사진은 시공완료 직후 모습! 발코니를 확장하고, 샷시는 화이트 필름지로 시공했습니다. 그리고 천장 메인등은, 깔끔하게 보이도록, 최대한 얇은 주백색 슬림등으로 교체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를 위해, 전체적으로 벽지를 약간 패브릭 느낌이 나는 실크 벽지로 했습니다. *벽지 - LG벽지 (T1010-2)
이제부터 살림살이를 들여 놓은 모습~! 발코니 확장 부분에 레일을 설치하고, 에디슨 전구 5구를 쪼르르 포인트로 달았습니다. 커튼은 원단 구입해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원단 - 패션스타트
샷시 바깥 쪽에는 발품 팔아 구입한 콘크리트 화분을 놓았어요~
새로 구매한 유아 쇼파와 트레이 테이블을 놓은 모습입니다. 유아 쇼파를 계속 찾고 있었는데, 맘에 쏙 들어 구입했어요~^^ *소파&테이블 - 홈앤스틸 (맞춤제작)
한쪽 벽에는 벽걸이 TV를 설치했습니다. TV선 등이 보이지 않도록 깔끔하게 해두었어요~! *바닥 - 한솔강마루 (클리어화이트)
TV 설치는 전문가분께 맡겼어요~ *TV설치 - 티비매니저
요렇게 전선과 셋탑박스 등이 모두 TV 뒤로 들어가 있어요 ㅎㅎ
TV 쪽 벽은, 집에 들어오자 마자 보이는 곳인데요, 인터폰 위에 우리 집의 목표가 적힌 벽등을 달았어요~ 집에 들어오면 딱! 보이게요 ㅎㅎ
원래는 그냥 흰색 조명인데요, 인테리어 시트지를 붙이거나 간판집 같은데 도안을 보내서 붙이면 되는거랍니다^^
이어서 제가 사랑하는 주방입니다 :)
기존에 있던 아일랜드 식탁에, 식탁보다 20cm가량 높게 원목을 덧대 주방 바깥 쪽에서 싱크대가 보이지 않도록 가려주었어요. 또 하나, 요 가벽의 비밀은~
이렇게 문이 열려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다는 것! :)
한 쪽에는 테이블을 놓아 식사 공간을 마련했구요, 벽에 선반을 달아 소품이나 작은 주방 용품들을 놓을 수 있게 했습니다.
벽선반은 이렇게 턱을 높여 제작해서 물건이 떨어지지 않게 했답니다. *선반 - 업체제작
식탁 위에는 주방 분위기와 잘 어울릴만한 조명을 고심해서 골라 달았습니다. 따뜻한 느낌이라 정말 맘에 들어요 :)
식탁 한쪽에는 수납형 벤치를 직접 만들어서 두었는데요~ 이렇게 하부에 칸막이가 달려 있어 물건을 수납할 수 있어요! 책꽂이를 눕히고 그 위에 놀이매트를 잘라서 인조가죽 원단으로 커버링해서 붙였습니다ㅎㅎ
이제 싱크대 쪽으로 가볼게요~!
상. 하부장이 모두 화이트 이기 때문에, 벽면에는 호리병 모양의 민트색 타일로 마감해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타일 - 윤현상재 (LTR-113)
바닥 매트도 민트색으로 맞추고, 벽면에 가스 배관은 직접 만든 패브릭 달력을 달아 가려주었어요^^
상부장 내부에 칸막이가 따로 없어서 2단 선반을 넣어 그릇들을 알차게 수납했습니다. *선반 - 이마트
싱크대 앞 벽에는 수건 걸이를 달아서 작은 주방 용품 등을 걸어 둘 수 있게 했습니다.
*타일 - 윤현상재 (LTR-113)
침실입니다. 주로 잠만 자는 공간이기 때문에 그냥 침대만 놓기에는 넓은 공간이 아쉬워서 중간에 가벽을 설치했어요. *가벽벽지 - 제일벽지 (378-8)
가벽 안 쪽에는 이렇게 암막 커튼을 설치하고, 바닥에 라텍스를 깔아 아늑한 수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커튼을 젖히면, 이렇게 벽면에 쿠션이 둘러져 있는데요, 창문 너머가 세탁실이라 벽이 좀 차가웠거든요ㅎㅎ 그래서 벽 쿠션을 벽면 사이즈에 맞춰 주문 제작 후, 셀프로 붙였어요~! 벽 단열도 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벽에 부딪혀 다칠 일이 없어 참 좋네요 :)
합지엔 양면테이프로 붙여도 되지만, 우리 집 벽은 실크 벽지여서 실리콘을 이용했어요.
요렇게 실리콘을 쏴주고~
네 개를 쪼르르 붙여주면 끝이에요~
이어서 가벽 뒷 공간입니다. 1m정도 되는 꽤 넓은 공간이에요~ 한쪽에는 붙박이장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창문 쪽 천장에 각도를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는 조명을 포인트로 달았습니다. 이 조명이 비추고 있는 곳은 바로~
붙박이장 가장 안쪽에 만들어 둔 우리 남편만의 공간이랍니다ㅎㅎ
독립 공간인 만큼, 최대한 아늑하게~ 꾸몄습니다. 테이블을 사이즈 맞게 제작하고, 벽 선반도 달아서 남편이 자주 보는 책 들을 꽂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딸래미들 사진도 올려 놓았지요 ㅎㅎ
맞은편 가벽엔, 액자 레일을 걸어서 우리 가족 포토존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나뭇가지 모양 옷걸이와 용모 확인을 위한 거울도 함께 두었습니다.
다음은 아이들 방입니다. 사진은 시공 완료 직후 모습이에요. 아이들 방 조명도 거실과 같은 LED 슬림등으로 설치했습니다~!
아이들 짐을 모두 들여놓은 모습~! 아이방 커튼 역시 제가 직접 제작한거랍니다^^
놀이텐드도 들여놓고~ 아기자기하게 놀이방처럼 꾸몄어요.
[이케아]BYGEL 보관용기(단종)
[이케아]GRUNDTAL 그룬드탈 보관용기(단종)
한쪽엔 아이들 그림 그리는 공간을 만들었어요. 벽 선반과 수건 걸이 등을 달아서 그림 놀이에 필요한 필기구들을 수납했구요, 하늘색 펜던트 조명을 달아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반대쪽 벽엔 보드를 두개 달아서 맘껏 낙서하고 놀 수 있게 했어요~!
마지막으로 저를 위한 공간입니다. 재봉틀 보고 이미 아셨겠지만 미싱 룸이에요~ 이곳은 컨셉을 잡고 꾸미기보단, 실용성으로 똘똘 뭉친 공간입니다.
한쪽 에는 붙박이장을 설치했는데요, 가운데 부분은 서랍형으로 만들어서 화장대로 만들었어요.
문쪽 벽에는 원단 수납을 위한 서랍장을 두고, 철망도 함께 세워두었어요. 실은 모두 이곳에~ ㅎㅎ
패턴들은 이렇게 지퍼백에 넣고, 서류 정리함에 넣어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이상으로 집 소개를 마칠게요~ :)
Q.이진희 님에게 집꾸미기의 의미는? "가족이 행복해지는 공간 만들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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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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