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1 01:01

10만원으로 창고 같던 우리 집 발코니가 나만의 아늑한 공간으로 ♥
#아파트     #10평미만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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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사용하고 있던 창고 같던 베란다를 요즘 많이들 사용하시는 조립식 마루와 집꾸미기 추천 제품들을 사용해 저만의 화실로 꾸몄어요^^ by 클레어

 

 

먼저 비포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아파트 발코니의 모습~ 꽤 한참을 이 상태로 지내다가 문득 이 공간이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저는 이곳을 화실로 꾸며보기로 큰 결심을 했습니다 :)

 

 

하지만, 대대적인 시공을 하기에는 돈도 돈이고, 전셋집이라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고민하다가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바로 조립식 마루! \

바닥에 붙이지 않고 올려두는거라 설치가 간단하고, 이사갈 때 분리하기도 쉽겠더라구요~ 또 다른 공간에서도 언제든 재활용 할 수 있구요!

 

 

반신반의하며 우선 전체 발코니의 반만 설치해보기로 결정! 총 60장을 주문했답니다 ^^

 

 

무작정 몇 장 조립해보았습니다. 가장자리의 튀어나온 부분에 퍼즐처럼 쏙 끼워맞추기만 하면 되니 정말 쉽습니다.

 

 

구석부터 설치 시작!

 

 

완벽한 조립을 위해 남편은 주먹으로 마구 내려쳤지만~

 

 

설치 5분만에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닫고, 그냥 손으로 톡! 소리가 날 때까지 손으로 지긋이 눌러주었습니다ㅋㅋㅋ

 

 

저는 새로운 마루 판 조립 담당! 남편은 연결 담당!

 

 

32장 정도 깔고 잠시 휴식~~ 이 정도 설치하는데 둘이서 15분 정도 밖에 안 걸렸어요^^

 

 

가장자리에 애매하게 남는 공간에는 마루 한 조각을 잘라서 설치하면 됩니다~ 커터칼로 조심조심 잘라주었어요.

 

 

자른 나무 조각을 빈 공간에 쏙! 넣어주면 끝~!

 

 

이랬던.. 베란다가~

 

 

이렇게...! 바뀌었어요ㅠㅠ 뿌듯함에 한참을 그냥 앉아서 놀다가~ㅎㅎ

 

 

한쪽에 나무 이젤을 두고, 거실과 다용도 실에 있던 물건들도 주섬주섬 놓아 나만의 화실을 완성했습니다~!!

 

 

벽면에는 상큼한 패브릭 액자들을 툭 세워두었고, 옆에는 여러 미술 용품 수납을 위해 이동식 선반을 두었습니다^^

 

 

나만의 화실이 생긴 것에 대한 기쁨보다는, 그동안 버려져있던 발코니가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하니 우리 집이 3~4평은 족히 넓어진 느낌이라 정말 만족해요~!

 

 

아직은 발코니의 반 밖에 설치를 못했지만, 남은 발코니 공간에도 모두 설치하려고요!

 

 

발코니 꾸미기 고민 중 이신 분들 있으시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조립도 쉽고, 생각보다 만족도도 정말 크답니다^^

 

 

이상으로 우리 집 발코니 꾸미기 소개를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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