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4 07:12

공간별 소소한 이야기가 담긴 개성 만점 집꾸미기
#아파트     #40평대     #네츄럴     #아이있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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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와 바닥 시공 그리고 발코니 원목 마루 시공만 전문 업체에 맡기고, 그 이후 셀프 인테리어로 집을 꾸미고 있습니다.

공간마다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꾸미고자 노력한 우리 집을 소개합니다!

 

 

겉보기엔 깔끔했지만 10년이 다 되어가는 집이라 마감재가 벗겨지고 구멍도 뚫려있더라구요.

리모델링을 하기에는 비용이 부담이 되어서 도배, 바닥만 새로 시공 후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시공이 끝난 모습! 처음 컨셉은 블랙&화이트 였어요.

 

 

[바이빔]래티스 러그 [점보특대](단종)

하지만 점점 제 취향대로 집을 꾸미다보니 이렇게 바뀌었죠 :)

화이트였던 벽면은 티크 고재 벽지로 직접 도배했습니다. 그리고 벽면 앞에는 책장 뒷면이 거실쪽에서 보이도록 배치하였습니다. 거실쪽에서는 가벽 처럼 보이도록이요~!

 

 

[바이빔]래티스 러그 [점보특대](단종)

그리고 책장 뒷면은 깔끔하게 콘크리트 느낌이 나는 필름지로 시공했어요.

책장 앞에는 노란색 쇼파와 리클라이너를 색채 포인트로 두어 특색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장 안쪽 공간을 궁금해 하시는데요, 책장 안쪽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이 공간에 쏙 들어가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바닥에는 러그와 쿠션을 두고, 옆쪽에 스탠드를 두어 어두운 공간을 밝혔습니다 :)

 

 

거실에서 보이는 책장 뒷면에는 컬러풀한 색감이 담긴 컨버스 액자를 걸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앞에 있는 노란 쇼파와도 잘 어울려 정말 맘에 듭니다.

 

 

노란 쇼파엔 각각 패턴과 색감이 다양한 쿠션들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빈티지와 인더스트리얼 가구를 좋아하는 저는 쇼파 옆 잘 보이는 곳에 앤틱 스타일의 서랍장을 두었어요.

상판에는 서랍장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의 소품을 올려 장식했습니다.

 

 

쇼파 맞은편입니다. 거실 서재화를 실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리지 못하고 있는 10년 넘은 TV 가 이곳에 있지요 :)

저는 나무 소재를 좋아하기 때문에 TV 장 포함 집안의 가구 대부분을 목제 가구로 두었어요.

 

 

TV 쪽 벽에는 헤드폰을 쓴 오랑우탄 포스터를 붙여 장식했어요~! 이 각도에서 주방이 살짝 보이네요. 이어서 주방을 소개할게요.

 

 

거실과 주방 사이의 방 입구 쪽 벽면에도 티크 고재 벽지로 도배했습니다.

 

 

주방도 거실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블랙&화이트로 시공했습니다.

따로 공사를 한 부분은 없고 싱크대 시트지 작업과 상판 리폼, 타일 코팅 정도만 했어요. 큰 공사 없이도 이렇게 변화가 가능하답니다 :)

 

 

그리고 역시 살면서 점점 제 스타일로 꾸미다보니 이렇게 빈티지한 분위기의 주방이 되었어요.

원목 식탁 뒤쪽 아일랜드 식탁 하부는 최근 스크랩 우드로 직접 시공했답니다~!

 

 

식탁 위의 조명도 직접 교체했습니다.

 

 

식탁 뒤 장식장은 기존에 있는 붙박이장을 철제 느낌으로 새롭게 리폼한 것이랍니다.벽면도 거실 벽과 같은 벽지로 도배한 것이에요~!

주방은 사실 100% 완성된 것은 아니예요. 셀프 인테리어 라는 것이 끝이란 건 없기에 ^^!

 

 

[바이빔]래티스 러그 [점보특대](단종)

주방에서 보이는 거실 모습입니다. 창 너머로 제가 가장 애정하는 공간 발코니도 보이네요!

 

 

이어서 발코니를 소개할게요. 이 긴 구조의 발코니를 어떻게 활용할까.. 하다가 미니 가든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발코니 만큼은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전문 업체에 맡겨 바닥 전체에 원목 마루 시공을 했어요.

 

 

짠! 완성된 발코니 모습입니다.

벽면에도 허리 높이까지 원목 마루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바닥 원목 마루와 비슷한 색상의 목제 가구들과 소품들로 따뜻한 분위기의 가든을 만들었어요~!

 

 

곳곳에 식물을 두어 싱그러움을 더했습니다. 벽면에 건 액자도 초록색 식물 그림으로!

 

 

복작복작한 느낌이 있지만 이렇게 차 한잔 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정말 좋습니다 :)

 

 

이어진 반대쪽 발코니도 보여드릴게요.

 

 

발코니 복도 중앙에는 원목 마루를 깔지 않고 자갈을 깔았어요.

 

 

신발도 발코니 분위기에 맞는 짚신으로^^!

 

 

그리고 이 부분에는 단을 올려 좌식 휴식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조명 갓과~

 

 

방석 그리고 소품 모두 한국적인 느낌이 강한 소재로 하였어요.

 

 

한쪽 벽엔 나무 선반을 달아 소쿠리를 가득 보관하고 있어요.

 

 

발코니 가장 안쪽은 조금 다른 분위기로 꾸몄습니다.

 

 

이곳은 아이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플레이 텐트와 푹신한 쿠션을 가득 두었어요.

 

 

다음은 딸 아이방입니다. 아직 미취학 아동이라 아기자기하게 꾸몄어요 :)

 

 

아기자기함은 거리가 조금 먼 엄마라 꾸미기 가장 어려웠던 공간이기도 합니다 ㅎㅎ

 

 

이제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다 되었으니 패브릭 교체로 변화를 조금씩 줄까 해요.

*구름선반 - 포티윙크스

 

 

이어서 우리 큰아들 방을 소개할게요. 아들이 아직은 초등 저학년이라 전체적으로 조금은 아동스러운 밝은 블루 계열을 이용하여 스타일링했습니다.

 

 

침대 옆 하늘색 벽면에는 액자와 패브릭을 걸어 장식했습니다. 내년 즈음에는 이 방에서 블루 색상이 조금은 빠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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