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7 11:55

재주꾼 엄마의 솜씨 좋은 셀프인테리어
#아파트     #30평대     #아이있는집     #셀프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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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함께 셀프인테리어 했어요.”

 

안녕하세요. 집꾸미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전업주부입니다. 저희 집은 연식이 오~래된, 무려 14년이나 된 아파트에요. 그래서 요즘 컨셉과 맞지 않게 방문, 아트월, 몰딩등이 모두 우드색으로 되어 있었는데요. 페인팅, 도배, 파벽돌 시트지 등 셀프인테리어로 한 공간씩 차근차근 변화를 주기 시작했어요.

 

스칸디나비아디자인

오래된 집이지만 구조가 넓게 잘 빠진 점 , 베란다의 활용, 현관입구가 넓게 빠진 점 등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살면서 바꿔가자 하는 마음으로 들어오게 되었어요.

 

 

어서오세요.

 

중문을 지나 거실로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이에요. 그래서 더 신경을 많이 썼죠.

 

화이트컬러의 슬림한 수납장을 두어서 자투리 공간 활용을 했어요. 여기에 소품들을 이용해 심플하면서도 예쁜 공간으로 연출해봤어요. 우드색 중문을 블루그레이로 셀프페인팅도 했구요.

*페인트 색상 - 던에드워드 DE6342

 

스칸디나비아디자인

중문 오른쪽으로 이어진 주방 공간 먼저 소개할게요~

 

 

화이트 주방 그리고 홈카페

 

기본적으로 집 모든 공간에서 화이트가 주컨셉이에요. 주방도 화이트컬러로 톤을 맞췄죠. 이사왔을 당시 알록달록한 벽지를 폼블럭으로 셀프시공했어요.

 

홈카페 느낌을 주고 싶어서 벽에 선반을 달고 커피머신 제품들을 한곳에 모아두었어요. 주방이면서 홈카페, 육아에서 지친 심신을 달랠 때 커피 한 잔 할 수 있는 예쁜 공간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벽선반은 고정되어 있기에 무채색 계열의 소품들을 바꿔주고 포스터를 교체하면서 이 공간에 변화를 주고 있어요.

 

식탁 뒤 공간에는 콘솔테이블을 두어 작은 데코 공간을 만들어봤어요.

 

벽면에 아이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액자에 담아 걸어두었는데요. 흑백사진으로 프린팅해서 알록달록 튀지 않고 깔끔하게 보이는 것 같아 좋아요.

 

 

엄마의 마음을 담아 꾸민 공간

 

[리바트이즈마인]차곡차곡 수납 3열3단 책장(단종)

아기가 좋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엄마의 몫이죠^^ 엄마의 취향이 반영될 수 밖에 없지만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아이만의 감성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전체적인 느낌은 그레이와 민트 컬러로 화사하면서도 차분하게 연출했어요. 가구들도 그러한 컨셉에 맞게 구매했구요.

 

아이방 한쪽 벽면을 셀프페인팅 했는데요. 커튼과 콜라보하는 느낌으로 별 모양을 선택했어요^^

 

[리바트이즈마인]차곡차곡 수납 3열3단 책장(단종)

우드 색상이었던 붙박이 장도 같은 그레이 색상으로 페인팅 했어요.

 

그레이색으로 페인팅한 곳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침실이에요!

 

 

그레이톤의 편안한 침실

 

에몬스

침실은 숙면을 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벽면을 진한 그레이 색상으로 페인팅했어요.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을 생각하며 암막커튼도 달았고요.

 

에몬스

가구는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컨셉을 잡았어요. 가구까지 어두운 톤으로 통일하면 공간이 너무 칙칙할 것 같더라고요,

 

침실 안쪽으로 화장대와 옷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화장대는 기본으로 있던 것이라 원래 우드색이었는데, 셀프페인팅으로 리폼했죠. 화장대와 어울리게 소품들도 화이트 컬러로 통일했어요.

*페인트 색상 - 던에드워드 DEW340

 

 

셀프인테리어의 마무리

 

마지막으로 거실을 소개할게요. 처음에는 소품들과 가구들로 화이트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스타일링에 한계가 있더라고요. 결국은 셀프페인팅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페인트 색상 - 던에드워드 DEW340

 

우드색상의 아트월과 몰딩, 문까지 전~부 화이트 컬러로 페인팅했습니다.

*페인트 색상 - 던에드워드 DEW340

 

기존에 화이트 인테리어를 생각하고 구매한 것들이 많아 소품들이나 가구들도 거의 화이트나 무채색의 계열이 많아요. 중간중간 평소 제가 좋아하는 핑크나 초록의 색상을 조금씩 믹스매치해 단조로움을 벗어나고자 했습니다.

 

안방과 아이방 사이의 공간도 페인팅해주었어요. 안방에서 나오자마자 딱 보이는 공간이여서 포스터나 소품들로 단순하지만 예쁜 공간을 만들어봤요.

 

콘솔처럼 작은 가구들로 변화를 주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방이 바로 옆에 있기에 놓았을 때 위험하지 않도록 신경쓰는 편이에요.

 

보시다시피 저희 집 거실은 베란다 확장형이 아니에요. 저는 베란다의 확실한 분리가 저희 집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베란다 공간을 적극 활용하고 싶었죠.

 

대부분의 초록이들은 베란다로 이동시키고, 테이블을 두어서 평소 아이와 남편과 함께 자주 드나드는 공간으로 만들었어요. 날씨 좋은 날에는 햇살 가득한 베란다랍니다^^

 

 

미완성 미니멀라이프, 완성을 향해서!

 

아이가 있고 이미 구매하거나 선물 받은 소품들이 있기에 완전한 미니멀한 라이프를 실현하기에는 조금 어려워요. 그래도 최대한 깔끔하고 심플한 소품들을 사용해서 예쁨이 있는 미니멀한 집을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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