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7 11:55

사람 냄새 나는 신혼집
#아파트     #30평대     #네츄럴     #신혼부부    
보관함61 댓글1

 

“밝음을 좋아하고 따스함을 지향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한 신혼입니다. 제 이름 ‘초롱'을 따서 ‘꽃초롱'이라는 작은 옷가게를 운영하고 있어요. 제 나름의 가치관을 가지고 올곧게 살고 있습니다.

 

인테리어의 인자도 모르는 제가 처음 신혼집을 꾸몄을 때 가장 염두해 두었던게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였어요.

 

저희집은 흔히 볼 수 있는 32평의 아파트입니다. 이사오기전 이미 리모델링이 되어 있었던 집이라서 크게 공사를 하지 않았어요.

 

 

어서오세요. :)

 

화이트톤으로 맞춰있는 현관입니다. 널부러저 있는 걸 싫어해서 신발은 모두 신발장에 넣고 있어요!

 

 

거실

 

제작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보이는 거실입니다. 어떤 느낌으로 꾸밀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 따뜻한 우드톤이 가장 좋더라구요!

 

다이소
제작

소파는 리클라이너로 구매했는데 굉장히 만족하면서 쓰는 중이에요.

 

다이소
제작

TV를 보면서 다리를 피기도 해서 너무너무 편해요!

 

제작

소파 위에는 직접 자수를 넣어 만든 쿠션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작
제작

소파 앞엔 거실 테이블을 놓고 사용중이에요.

 

테이블 위에는 취미로 배우고 있는 꽃들을 올려놓아요. 꽃만 올려놓았을 뿐인데 느낌이 전혀 달라져서 기분에 따라 바꿔줍니다.

 

다이소
제작

소파 건너편에는 거실장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흔한 거실장을 사려고 했는데 나중에 아기가 태어나면  거실에 TV를 없애고 아무것도 넣지 않을 생각이라서 책장같은 거실장으로 구매했어요!

 

집에 놀러오는 지인분들이 예쁘다는 칭찬도 많이 하지만 디자인적 요소를 떠나서 실용적이에요. 아기자기한 소품들 놓기도 좋고 식물 키우기도 좋아요!

 

리바트

거실 베란다를 등지고 보이는 반대편 모습입니다. 주방과 다른 방의 문들이 한 눈에 보입니다.

 

 

주방

 

리바트

저희집 주방은 안쪽으로 깊이 들어가있는 구조에요. 그래서 가장 안쪽에는 싱크대가 있고 바깥쪽에는 식탁이 있어요!

 

리바트

식탁은 가운데 자리잡으면 움직이는 동선에 불편을 줄 것 같아서 일부러 벽에 붙여서 사용중입니다. 식구가 저와 남편 둘뿐이라서 크게 불편하지 않아요.

 

이렇게 뚝딱뚝딱해서 만들어 먹어요!

 

빌톤스
빌톤스

‘ㄱ'자로 되어 있는 화이트한 싱크대입니다. 수납할 공간이 많이 필요해서 일부러 상부장을 제거하지 않고 사용중이에요.

 

빌톤스
빌톤스

싱크대 위에는 제가 손쉽게 사용하는데 맞춰 정리정돈을 했어요. 덕분에 요리할 때마다 도구를 찾을일이 별로 없어요!

 

서랍장 안에는 아끼는 그릇들과 반찬통들을 보관하고 있어요.

 

싱크대 옆에는 큰 냉장고를 두었어요. 무난하게 어두운 색으로 골랐는데 생각보다 눈에 거슬려서 지금 후회중입니다.

 

냉장고 안에도 정리정돈을 했어요.

 

냉장고 건너편에는 수납장을 두고 있어요. 수납력 갑! 디자인도 예쁘고 유용해요.

 

 

로맨틱 침실

 

부부의 공간 침실입니다.

 

저희 부부는 침실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침대를 좋은 걸로 했어요! 호텔 침대보다 편해서 마음에 쏙 듭니다.

 

침대 옆에는 협탁을 두고 있어요! 캔들과 워머를 놓았고 서랍엔 약상자가 따로 없어서 상비약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반대편 빈 공간에는 스튤이 있는데 잠옷을 두는 용도로 사용해요!

 

 

남편은 자기전에 여기에 핸드폰이랑 탭 놔둬용 ㅎㅎ 협탁이 제쪽에만 있어서 남편은 물건 둘때가 없었는데 여기에 두니까 편하다고 하네요

 

로맨틱한 침실답게 커튼도 레이스로 했어요! 뒤에 한겹 더 덧대져 있어서 암막커튼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요! 실제로 보면 더더더 예쁩니다.

 

침실 벽에는 붙박이 장이 있습니다. 화이트 톤이라서 안방이 훨씬 넓어보여요.

 

 

취미생활을 하는 나만의 작업실

 

개인적인 공간인 저의 작업실입니다. 부부라도 개인적인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각자의 방을 만들었어요.

 

가장 먼저 보이는 이 책상은 그림을 그리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주변에 붓과 이젤이 있습니다.

 

또 다른 책상은 자수를 하거나 꽃꽂이를 하는 곳이에요. 재봉틀을 사면 두려고 했던 곳인데 좀 더 배우고 사고 싶어서 아직은 꽃을 두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가끔 드라이플라워를 만들어서 타공판에 걸어놓기도 한답니다. 밤에는 더 예쁜 나만의 공간이에요.

 

한샘

마지막으로 아기자기한 식물로 가득한 베란다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기도 하지요! 아침마다 물을 주고 나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

 

 

기분좋은 일

 

이거는 좀 자랑인데...얼마 전에 담양에 새로 생기는 주택복합단지에 정말 운좋게 땅을 매입하게 되었어요. 3년 후에 단지가 조성 되는데 그 이후에 저희가 원하는 집을 지어서 전원생활을 할거에요.ㅎ남편이 그토록 노래를 부르던 차고를 만들고 제가 원하는 푸릇푸릇한 풀과 나무와 꽃이 있는 집을 만들 겁니다! 여건이 된다면 수영장도! 생각만 해도 신나여! 그 때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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