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6 11:55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프렌치 하우스

#아파트     #20평대     #프렌치     #신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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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집은, 늘 돌아오고 싶은 공간인 것 같아요.”

 

결혼 4년 차 남편과 둘이 지내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 저는 프리랜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어요. 

 

(도면)

 

현재 프리랜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어서 방 하나는 작업 공간으로 사용하고있어요. 집에서 도면 작업등 일을 하기도 한답니다.

 

 

아파트 속 프렌치한 감성 거실

 

[제작]땅뜨디자인
제작
제작

저희 집 거실의 첫 번째 포인트는 소파에요. 소파는 제가 오래전에 구입을 한 프렌치 스타일의  소파인데, 기존의 패브릭이 집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수입 벨벳으로 천갈이를 새로 해주었더니 정말 특별한 가구가 되었어요.

 

( 좌:이전거실 우:현재거실 )

 

두 번째 포인트는 러그에요. 러그 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진답니다. 최근에는 벽에 액자 몰딩을 추가해 프렌치한 느낌을 더 강화했어요.

 

제작
제작

통나무 월넛 테이블은 목재상에서 직접 구입한 나무와, 인터넷에서 구입한 철제다리를 저희 남편이 만들었어요. 옆에는 대리석 테이블을 구입해서 매치했습니다.

 

제작
제작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해서, 소파 옆 공간에는 LP와 CD를 수납하는 네이비 컬러의 가구도 사이즈에 딱 맞게 주문 제작을 했어요.

 

[오프라인매장]을지로 가구거리
제작

집에 사람들을 초대하는 것을 좋아해서 6인 식탁을 제작해 거실에 두었어요.

 

원하는 나무와 디자인으로 제작을 해주는 곳을 찾아, 도면을 그려 제작을 했어요. 제작 후에 예쁘게 세팅해서 밥을먹을 때면 뿌듯하답니다.

 

TV가 있으면 대화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저희 부부는 집에 TV를 두지 않았고, 대신 수납장을 두어 거실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거실장 위에는 소품들을 배치하고, 벽에는 벤자민무어 페인트로 칠해주어 포인트를 줬습니다.

 

 

민트색 페인팅, 침실

 

침실은 편안한 느낌을 받으면 좋을 것 같아서 연한 민트 컬러로 페인팅을 해주었어요.

 

안방가구를 세트로 구입해서 분위기를 바꾸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부피가크고 흔한스타일이라 후회하고있지만 실용성이 좋아 큰 불만은 없는 침실입니다.

 

까사미아

침실에는 소품을 적게두어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았어요. 벽에는 가구들과 톤이 비슷한 후크를두어 옷을 걸어두기도 한답니다.

 

침대옆 협탁에는 스탠드 대신 아기자기한 조명을 배치했어요.

 

 

정리정돈된 깔끔한, 주방

 

주방은 기존에 있던 싱크대의 타일이 보기 싫어서, 조각 타일시트지로 셀프 시공을 하여 깔끔한 느낌을 냈습니다. 깔 맞춤과 정리를 좋아해서 양념통도 통일시켜 주었어요.

 

 

 

부엌은 살림살이와 그릇이 많은 저에게 너무 작아, 탁자를 빼고 수납공간 위주로 배치를했어요.

 

싱크대 맞은편의 벽은 커피용품과 토스터, 커피포트를 배치해 홈 카페로 뒀습니다.

 

 

작업 및 취미생활의 공간, 서재

 

제작

부엌과 작은방 사이의 남는 공간에는 칵테일과 요리가 취미인 남편을 위해 술장을 꾸며주었어요. 아래의 선반에는 요리책등을 수납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작업방에서는 작업 뿐만 아니라 컴퓨터도 하고, 운동도하는 공간이에요. 작업테이블은 놓아야 하는 물건들이 많아 2m가 넘는 제품으로 들여놓았어요.

 

빈티지제품

직업특성상 규칙적인 생활이 잘 안되는 편이에요. 제가 가장 많이 생활하는 공간이여서  취향대로 공간을 꾸며보고싶어 강렬한 레드로 칠해줬어요. 한 공간 안 두 느낌이 들어서 만족하고 있는 공간이랍니다.

 

빈티지제품
[오프라인매장]SEDEC가구
빈티지제품

레드바탕에 엔틱한 의자와 러그를 두었어요. 저희집의 포토존이랍니다.

 

다른 한 편에는 카페에서 작업하는듯한 느낌을 위해 테이블을 두었어요.

 

 

늘 돌아오고 싶은 공간, 집

 

집이라는 곳은, 제가 가장 편안하게 느끼고 늘 돌아오고 싶은 공간인 것 같아요. 제가 늘 남편에게 미래의 저희집은 계단과 정원이 있으면 좋겠다 말을 해요. 그 두가 지가 제 로망인데 아파트는 아닌 것 같아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공간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면 지금보다 더 예쁜 공간을 꾸며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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