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4 00:57

엄마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꾸민 아파트 1층 모던하우스
#아파트     #40평대     #모던     #아이있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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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2살 토끼 같은 두 딸. 일레니, 린지와 살고있는 다문화가정입니다. 1층 아파트를 매매하면서 기존에 살며 불편했던 점들을 반영해 리모델링한 집입니다.

*시공 - 플러스 인테리어, 씽크세상 

 

 

먼저 시공 전 현관입니다.

 

 

이렇게 바꾸었어요. 벽면 전체에 신발장을 달고 신발장 아랫부분엔 공간을 내어 간접조명을 넣었습니다~!

 

 

신발장 맞은편 벽면엔 액자를 걸어 포인트를 줬구요ㅎㅎ

 

 

중문도 설치했어요.

그리고 중문 앞엔 일레니 어린이집 가방 등을 걸어두기 위해 물방울 모양 후크도 달았어요~

 

 

다음은 베란다.
일층 집이기 때문에 창을 통해 밖에서 집안이 보이는 게 부담스러웠고, 창틀도 깔끔하게 바꾸고 싶었어요.

 

 

그래서 베란다 창 앞에 허니콤 블라인드를 설치했어요. 신랑이 아침에 일어나 이렇게 블라인드의 윗부분을 내려놓는데, 창문 전체가 아닌 일부만을 가리기 때문에 답답하지 않게 외부 시선을 차단할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점은 창밖으로 보이는 나무만으로도 4계절을 감상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예전엔 몰랐던 일층집의 매력이네요.

 

 

반면에 거실 베란다 창은 블랙으로 랩핑해서 설치했기 때문에 커튼, 블라인드 아무것도 달지 않았습니다.왼쪽 공간은 이것저것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가벽을 설치해서 만들어 둔 것이랍니다~

 

 

이제부터 홈스타일링 된 모습입니다.
한쪽 벽면에 우리 집 분위기에 맞는 검정 가죽 쇼파를 두고, 벽면에 액자를 걸어 장식했습니다.

*소파 - 나뚜찌

 

 

그리고 쇼파 옆, 가벽 안쪽입니다. 내부에 책상과 책장을 설치해 놓고 간이 서재, 피시룸 등 다방면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천장엔 조명을 달아 공간을 밝게 비췄습니다.

 

 

그리고 벽면엔 월 포켓을 달았습니다.

 

 

다음은 주방입니다.

주방은 꽤 넓은 공간이었지만, 공간 활용이 잘 안되어서 수납공간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직접 머리 싸매고 궁리한 디자인으로 전면공사에 들어갑니다.

 

 

이건 저의 요구사항이 반영된 주방 스케치!

 

 

공간이 큰 편이긴 하지만 냉장고장을 깊이짜면 식탁을 두기 애매하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싱크대 맞은편 벽면 전체에 장을 설치해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들을 빌트인 했어요.

 

 

하부장 위쪽 벽면엔 파스텔톤의 액자를 달아 장식했습니다.

 

 

냉장고 세 개와 오븐을 빌트인 했고, 나머지 서랍장엔 이것저것 주방용품들을 수납하고 있어요.

*냉장고 - 삼성 쉐프컬렉션 빌트인 냉장고

 

 

주방 창문에는 거실 베란다와 마찬가지로 허니콤 블라인드를 설치했답니다.

 

 

일레니가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온 사과나무 온도계는 냉장고에 붙였어요~ :)

 

 

서랍장 맞은편 싱크대 공간입니다. 아일랜드 식탁을 두고, 싱크볼을 두 개 설치했습니다.

 

 

아일랜드 식탁 위엔 파스텔 톤의 펜던트 조명을 포인트로 달았습니다ㅎㅎ

 

 

원래는 따로 식탁을 놓으려 했지만 공간이 없어서 아일랜드 식탁만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이쪽은 조리공간.
인덕션을 설치하려 했지만, 인덕션은 두 개 이상 쓰면 차단기가 내려간다 하여 글라스 탑 가스레인지로 두었어요.

 

 

가스레인지 앞 창틀에 놓아둔 초록이들~!

 

 

이제 방을 둘러볼게요ㅎㅎ 왼쪽은 일레니와 린지의 방, 오른쪽은 우리 부부 침실입니다.

 

 

아이들 방 먼저 소개할게요~

방문은 그레이, 한쪽 벽면은 인디 핑크로 칠했습니다. 그리고 방문에 옐로우&블루 색상의 동물 액자를 달아 아기자기함을 더했어요.

 

 

[데코뷰]부드러운 지그재그 극세사 러그(단종)

일레니는 핑크색, 린지는 흰색으로 원목 침대를 주문 제작해 놓고, 침대 사이에 매트와 조그만 서랍장도 두었어요.

*캔버스액자 - 위메프 (단종)

 

 

[데코뷰]부드러운 지그재그 극세사 러그(단종)

이건 침구까지 놓았을 때의 모습.
입주해서 첫날 침대에서 린지를 재우는데 뒹굴뒹굴하다 자꾸 머리를 쿵쿵 박길래, 가지고 있던 범퍼 침대를 이렇게 둘러줬답니다.

 

 

별 모양 핑크색 조명은 일레니가 이거! 하고 1초도 고민 없이 고른 것이어서 바로 사서 달아줬네요ㅎㅎ

 

 

방 한쪽에 일레니를위해 높이조절, 각도 조절이 가능한 책상과 서랍장을 놓았습니다. 책상 판을 이렇게 세울 수도 있고, 평평하게 눕힐 수도 있어서 좋네요:)

 

 

마지막으로 침실입니다.
베란다 확장에~ 벽도 허물고~ 꽤 대공사를 한 곳이랍니다.

 

 

붙박이장이 있는 공간은 원래 드레스룸이었는데, 드레스룸 벽을 허물어 침실을 크게 만들고 붙박이장과 침실 사이에 가벽을 새로 세웠습니다~!

 

 

가벽 안쪽에 조금 공간을 내어 자주 사용하는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TV는 원래 집에 두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설치했답니다ㅎㅎ

 

 

이상 우리 집 소개는 일레니 사진으로 마무리 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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