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6 11:55

색과 공간. 두 번째 이야기 세련된 공간을 위한 배색 방법!
#TIP     #홈스타일링     #셀프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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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는 색깔 별 상징과 공간에 사용되었을 때의 분위기 및 효과 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제는 나의 성향, 취향과 맞는 색상! 잘 아시겠나요~?^^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색상, 필요한 색상을 인테리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고민인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색과 공간 두 번째 이야기, 공간 배색!

 

오늘은 색상 선택 만큼이나 중요한, 색채 배색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3가지 배색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톤온톤 배색! Tone On Tone은 '색을 겹친다'는 의미인데요~

 

동일한 색상에 명도(밝고 어두움)와 채도(맑고 탁함)에 약간씩 차이를 두는 배색입니다. 이런 설명은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되는지, 막상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톤온톤 배색으로 완성된 인테리어 사례를 보며 더욱 자세히 알아봅시다. 공간에 전체적으로 중간톤의 남색 계열 색상을 사용한 인테리어입니다. 이 톤온톤 배색은 차분하고 안정적인 분위기가 연출되기 때문에 거실이나 침실에 사용하면 좋다고 하는데요~

 

손님과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거실과 안정이 필요한 침실의 경우 사실 강렬한 색과 한색(밝고 차가움)보다는 난색계열(어둡고 따뜻)과 아이보리 색상으로 배색을 하는 것이 더욱 좋다고 합니다.

 

난색 계열을 사용하더라도 위 사진처럼 색감을 다운시킨 파스텔 톤 등으로 적절히 사용한다면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 배색을 할 수 있습니다.

 

앞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색감을 다운시킨 보라색 계열 색상으로 인테리어한 침실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방이나 휴식을 필요로 하는 공간에는 이렇게 거주자의 취향에 맞는 색감을 이용하여 부드러운 배색을 하는 것도 좋겠네요 :)

 

블랙 & 화이트 인테리어도 톤온톤으로 배색된 것인데요~ 너무 단조로워 보이지 않기 위해서 마감재나 소품 등에 다양한 소재,질감을 사용하면 조금 더 세련되어 보이고 공간의 포인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여러 패턴을 사용하면 다양한 색감을 사용했을 때 못지 않게 다양하고 개성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톤인톤 배색입니다.

 

Tone In Tone은 비슷한 명도와 채도의 다양한 색상을 조합하는 배색입니다. 쉽게 말하면 여러 색상을 동일한 밝기와 선명도로 하여 배색하는 방법입니다.

 

고명도 배색은 밝고 깨끗한 느낌을~

 

중- 저명도 배색은 중후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며~

 

색상 차가 큰 배색일수록 화려하고 선명한 인테리어가 가능합니다.

 

색상차가 큰 배색은 아이방 인테리어에서 많이 사용되는 배색이기도 한데요, 위 사진처럼 색감을 조금씩 뺀 원색 계열 색상으로 배색하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밝고 쾌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배색이 주는 느낌을 알고 있으면 톤인톤 배색을 할 때 색상 선택에 실패할 확률은 많이 줄어들겠지요~? :)

 

마지막으로 보색으로 배색된 인테리어 입니다.

 

보색은 색상환에서 서로 반대를 보고 있는 색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초록 과 빨강'이 보색 중 가장 많이 알려져있고 부담스러워하는 배색이기도 하지요. 이외에도 노랑과 파랑, 보라색과 연두색 등이 보색 관계를 띕니다.

 

먼저, 노랑과 파랑을 사용한 보색 배색입니다. 두 색상 모두 강렬한 원색으로 사용되었는데요,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색채 안에 여러 패턴과 소재가 사용되어 강렬한 인상과 세련된 분위기가 연출되었네요 :)

 

마찬가지로 노랑과 파랑을 사용한 배색입니다. 위 사례는 이전보다는 조금 편안한 느낌이 드는데요~ 그 이유는 노랑과 대비를 이루는 파란색의 톤을 낮추어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보색을 이루는 두 가지 색상 모두 톤을 조금 낮추어 사용하면, 보색 대비여도 편안함과 아늑함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색채 대비가 주는 강렬함보다는 특정 공간에 색채 포인트만 주고 싶을 때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좋겠네요 :)

 

보색 하면 빨강과 초록을 떠올릴 만큼 이 두 색상은 배색이 어렵기도 한데요, 위 사례를 보면 벽면의 초록색이 명도와 채도가 낮고, 중간에 베이지 톤의 중립적인 색감이 사용되어 보색의 강렬한 느낌을 중화시켜 주었습니다.

 

여기까지 공간을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주는 3가지 배색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색 조합! 더이상 어렵지 않죠~?

 

내가 좋아하는 색상들을 배색하여 나만의 개성있는 공간과 분위기를 만들어 보세요~! 혹시나 배색에 관해서 궁금하신 점이 더 있으시다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친절하게 답변드릴게요^^

 

여기까지 색과공간 두 번째 이야기. 공간 배색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색채' 만큼이나 더욱 유익한 인테리어 관련 정보들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작은도서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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