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2 03:17

따뜻함이 느껴지는 아기자기 한 우리집 ♥
#주택     #20평대     #유니크     #신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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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4월에 결혼하고 현재 임신 9개월째인 새댁입니다 :) 저희집은 자그마한 투룸 상가주택이에요. 다만 몇달을 살더라도 집에 들어오면 편안하고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집이었으면 해서 작은 가구들과 소품들로 편안함과 따뜻함을 주고자 했습니다.^^
별건 없지만 소소하게 꾸민 저희신혼집을 소개합니다^0^ 먼저 거실입니다~
책꽂이는 신랑집에서 가져 왔어요. 저도 아직 친정에 남아있는 정리안 된 짐들이 많네요 ㅎㅎ
스탠드며 이케아 선반., 몇가지 소품들은 제가 자취 때부터 쓰던 것들이에요 ^^
피규어로 제작된 우리 부부~
작년? 재작년? 아크릴로 그려서 크리스마스에 선물한 그림이에요. 액자 역할을 하고 있죠 :)
소파 맞은편에는 이렇게 티비만 덩그러니...ㅋㅋㅋ
그냥 예뻐서 샀는데 국민커튼이라 불리던 저 하얀커튼 ㅎㅎㅎ 9,900원에 정말 저렴하게 샀지만 인테리어 효과는 크다는!!*.*
왼쪽에 보이는 방은 현재 드레스룸으로 쓰고 있어요:)
특별할거 없는 우리의 드레스룸 방 하나를 아예 옷방으로 쓸 수 있어서 좋네요. 침대 옆에 옷장이 있는건 왠지 싫더라구요~
[한샘]폴린 애쉬 침대 Q(단종)
[이케아]VIRRING 러그(단종)
침실이에요~ 심플하게 화장대, 거울, 침대가 전부에요:)
아늑한 부부 침실공간 !
심플한 화장대 !!
주방은 쓰다보면 무조건 좁게 느껴지는거 같아요ㅠ
작은 주방을 잘 활용하는 요령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
넓~은 식탁을 꿈꾸었으나 자리가 좁아서 4인용으로 ㅎㅎ 나중에 넓은 집으로 가면 바꿔야겠어요 :)
오븐기와 밥솥 등 주방기기를 둘 곳이 마땅치 않아 구입한 렌지대. 가격대비 만족스럽네요 ^^
요리하다 보면 항상 주방이 넓었으면 하는 마음이.. 주부님들은 다 공감하시겠죠? ^^
부엌에 있던 식탁을 화장대 자리로 옮겨봅니다~
구조를 옮긴 이유는...
나이가 먹어도 언제나 설렘을 가져다주는 크리스마스 때문이죠!! ^^
침대는 거실로 나가고~ 침실은 홈카페겸 크리스마스 파티 장소로!
민트색 벽지는 인테리어 일을 하시는 시부모님이 도배를 해주신다기에 신랑과 함께 도와가며 직접 붙였고요.
소파와 의자에는 차가워 보이지 않게 집에 있던 따뜻한 무늬의 담요들을 덮어주었습니다.
옹기종기 모인 의자들 :) 따뜻한 색감, 따뜻한 느낌
기존 거실에는 이렇게 침대와 난방텐트~ 얼마나 따숩겠어?? 했는데 정말 따숩네요+.+
지금까지 아기자기하게 꾸민 저희집이였습니다! 이제 태어날 아기도 있고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 그동안의 행복이 깃든 정든 공간이에요. 집꾸미기에서 좋은 추억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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